퓨어 캐나다 특임장관 "60조 잠수함 사업 핵심, 성능 넘어 '경제적 가치'"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합 사업(CPSP) 성패가 단순한 무기 체계 성능을 넘어, 캐나다에 제공할 실질적인 '경...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노르웨이에 1조3000억 규모 '천무' 풀패키지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노르웨이와 1조3000억 원 규모 다연장 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유럽은 20년 뒤처졌다"…한화에어로, 노르웨이 뚫고 'K방산 슈퍼사이클' 정점 찍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권을 확보하며 유럽 방산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록히드마틴 하이마스(HIMARS)와 독일과 프랑스 합작사 케이엔디에스(KNDS) 유로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흑자 안착' 한화오션, A급 격상 후 첫 회사채 발행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신용등급 'A급' 반열에 올라선 이후 처음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지난해 말 신용등급 상향과 함께 영업흑자 기조를 확립한 만큼, 시장의 투자 수요를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인적분할 개인주주 간담회 개최…신뢰 제고 의지 표명
㈜한화가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한화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첫 성적표 'A+' 김기철 대표, 한화비전 AI 전환 실탄 확보
㈜한화 인적분할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편입을 앞둔 한화비전이 첫 회사채 시장 데뷔전에서 'A+'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영...
2026-01-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KAI·LIG, K-방산 상생 모범…정부 인센티브 제도 '정조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춰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상생협력 수준 평가'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의 선제적인 상생 행보가 주목받고...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노조가 국회로 달려간 이유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방위사업 노동자의 노동 3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4명 중 절반은 한화그룹 계열사 소속이다. 이성종 한화시스템 노조...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인적분할 단행…방산·에너지 VS 테크·라이프 독자 경영 체제 구축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각 사업군 특성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노무 수첩' 의혹에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한화오션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수사 대상이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
2026-01-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AI·방산 원천기술 확보로 '100년 한화' 경쟁력 다지자"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선도기술 확보'와 '한미 조선 협력 완벽한 실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MASGA)를 필두로 한미 양국 산업...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최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상생 협력 실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을 통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30일 2025년 하반기 사외 협력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
2025-12-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 원 규모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 원 규모...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7조 KDDX '수의계약 관행' 깨졌다…HD현대重·한화오션 '지명경쟁' 격돌
총사업비 7조 원대에 달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수행 방식이 지명경쟁으로 최종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오후 국방부에서 제17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열...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4400억 규모 '천무'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가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 원 규모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국내 최초 R&D·마케팅용 K9 자체 보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수출과 개조·개발을 위한 자체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는 군에 납품한 장비를 빌려 국내외 전시회에 활용했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비용과 ...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중동∙아프리카에 K9∙천무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비롯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단거리 유...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7054억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60조 잠수함 사업 키 쥔 캐나다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 주요 결정권을 쥔 실무최고 책임자인 산업부(ISED)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은 24일 멜라니 졸리 장관이 거제사업...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핵잠 건조 승인에 한화·HD현대 '투자·협력' 속도
한미 양국이 14일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한국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핵잠) 건조 승인 내용이 공식적으로 명시되자, 한화그룹과 HD현대가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두 그룹은 정부의 협상 노...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美 조선·해양 계열사 5곳, 중국 제재 1년간 유예
중국 정부가 한화그룹 미국 내 조선 및 해양 계열사 다섯 곳에 대한 제재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중국 상무부는 10일 "미국이 11월 10일부터 중국 해사·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1년간 중단했다"...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