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배당·수수료 수익 견인으로 순익 개선…자본효율성 제고 ‘성공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올 1분기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에 기반해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목표인 비용 효율화와 효율적 자원배분을 통한 자본효율성 제고에도 성공한 모습이다. 25일 KB금융지주 2025년 1분기 경...
2025-04-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국민은행, 인니법인 경영 정상화 속도…‘성장기반 재건’ 목전 [은행 글로벌 성과]
KB국민은행이 주력 해외법인인 KB뱅크의 체질개선을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에 집중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5일 국민...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농협·국민은행과 5500억 규모 주력산업 위기 극복 지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 은행권과 손잡고 주력산업의 위기 대응을 돕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국민은행, 농협은행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대형 저축은행도 등급 전망 하향…등급 강등 위기 ‘살얼음판’
상반기 신용등급 줄하락을 겪었던 저축은행 업권에 다시금 강등 위기감이 돌기 시작했다. 충당금 부담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가 주원인이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상반기 32억 흑자 실현 불구 건전성 관리 '숙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이 대출금 프라이싱 강화 및 예수금 이자비용 감축 등에 기인해 상반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부실자산 정리를 통한 채권매각 이익 및 가격 정책이 흑자 기조를 견인한 것으로 ...
2024-07-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어버이날 선물, 용돈 대신 시니어 예적금 어때?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는 자녀들이 많다. 한 카드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 선물 1위는 용돈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금은 자칫 성의가 부족해 보...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끊임없는 금융사고, 금전적·그룹 차원 제재 강화 필요 [구멍난 내부통제]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금융사고 일어났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스타트를 끊었으며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이사 전찬우),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에선 2번의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 이들은 불법 행...
2024-04-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추천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이명활 후보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둔 권선주 사외이사와 오규...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재무통’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 현대증권 인수·통합 비은행 강화 성과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③]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시중은행 전환 이끄는 황병우 대구은행장…경영 안정성·연속성 부각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①]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 대구은행 황병우 VS 시중은행 권광석·김옥찬 ‘3파전’ [DGB 차기 리더는]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황병우 DGB대구은행장(가나다순)이 선정되면서 ‘3파전’으로 압축됐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절차...
2024-02-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도 ‘3兆 클럽’ 가입…이재근 은행장, 대기업 중심 기업여신 성장에 ‘최대 실적’ [금융사 2023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업여신 성장과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8.9% 증가하면서 ‘3조 클럽’에 가입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2615억원을 기록해...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수익 5조원 돌파 성공 [금융사 2023 실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조달비용 증가와 건전성 악화로 인한 충당금 전입액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역성장했다. 다만 영업수익이 창사 이래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하고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이 큰 폭으로...
2024-02-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국민연금, 국민은행과 ‘모바일 전자 문서 활성화’ 협력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손잡고 ‘모바일 전자 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지난 4일 열린 업무 협력식에는 김청태 국민연금 디지털혁신본부장과 성채현 국민...
2022-11-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국민은행, 순익 2조5908억원… ‘이자이익‧수수료이익 확대’(상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2조5908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12.7%(2926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견조한 여신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2022-02-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퇴직연금 적립 자산 30조원 돌파… ‘전체 사업자 최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에 해당한다.이로써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적립 자산 기준으로 국내 금융그룹 가운...
2021-12-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시중은행 부문 1위 선정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7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1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15회에 걸쳐 시중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메타버스 영업점 구축 나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메타버스 영업점’ 구축에 나섰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
2021-11-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100번째 ‘작은도서관’ 개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5일 운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에서 개최된 운산 작은도서관의 개관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서산시의회의장, 김수연 (사...
2021-11-2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銀, 버킷플레이스와 ‘플랫폼 개발’ 협약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6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이사 이승재)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종 국민은행 전략...
2021-11-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클라우드 기반 인사시스템 개시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인사 부문 전 영역에 공공 클라우드(SaaS) 기반의 ‘신(新) 인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공공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대상을 제한하지 않는 방식이다. 누구나 네...
2021-10-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청소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
KB국민은행은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함께 학업 및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 청소년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배민과 손잡고 외식업 지원
KB국민은행이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외식업 금융 지원에 나섰다.국민은행은 지난 27일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외식업 자영업자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국민은행...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