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AI로 건물 에너지 사용량 예측·관리한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에 이어 일반 건축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선택과 집중' NHN, 핵심 사업 호재에 주가 강세..."올들어 114% 급등"
NHN이 게임·결제·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NHN 주가는 전일 대비 5.71% 하락한 6만6000원에 거...
2026-08-25 화요일 | 박수연 기자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AI 강화' 네이버와 카카오, R&D 비중 비슷해도 전략은 정반대
국내 플랫폼 기업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상반기 매출 대비 비슷한 수준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로 다른 전략을 펼치며 주목된다. 네이버는 AI 인프라를 확...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강원랜드, AI·데이터 심리학으로 과몰입 조기 예방 해법 모색
강원랜드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몰입 위험 예측과 조기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심리학계와 공동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2...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PBR 0.35배' KTis, 실적·배당 좋아져도 여전히 저평가 [저PBR 숨은그림찾기]
KT그룹 계열사로 고객서비스 및 컨택센터 운영 전문 기업인 KTis가 안정적 실적과 배당에도 불구하고 PBR 0.3배 구간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KTis는 KT고객센터를 기반으로 AI컨택센터(AICC)·솔루션 사업...
2026-08-21 금요일 | 박수연 기자
LH, 전국 건설현장 실시간 모니터링…AI 연계해 안전관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인력, 장비 정보를 통합해 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20일 LH에 따르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국대 AI, LG·SKT·업스테이지 '3파전'…내년 2팀 최종 선정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연구원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단계 평가를 종합한...
2026-08-18 화요일 | 박수연 기자
네이버, 1GW 'AI 팩토리' 14조 빅딜…기업가치 공식 바뀐다
네이버가 검색·광고 중심 플랫폼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자로 외연을 넓히면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약 14조 원 규모 투자·인프라 조달을 바탕으...
2026-08-18 화요일 | 박수연 기자
'내부거래 95%' 포스코DX, 'AI 네이티브' 갈 길 먼데, 포스코홀딩스는 왜?
포스코DX가 산업현장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융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나섰다. 최대주주 포스코홀딩스의 지분 유동화까지 맞물린 가운데, 높은 캡티브(내부 거래) 매출을 안정적 사...
2026-08-13 목요일 | 박수연 기자
‘해킹 과징금·부동산 기저효과’ KT, 2Q 영업익 6483억
KT(대표이사 박윤영, 종목코드 030200)가 지난해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대거 반영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
2026-08-12 수요일 | 박수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 AI 신기능 3종 공개…공공 업무 혁신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검색과 문서 협업, 업무 자동화를 연결한 행정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앞세워 공공 협업툴 시장 선점에 나선다. 공공기관의 자료 탐색과 문서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2026-08-12 수요일 | 박수연 기자
한컴, 佛 소방 로봇에 자체 OS 연동…피지컬 AI 시장 진출 본격화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기업의 업무 환경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머물렀던 한컴의 에이전틱 OS가 산업용 로봇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
2026-08-12 수요일 | 박수연 기자
‘AX 대응’ 현대차그룹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작년 말 남양기술연구소에 도입된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차량 충돌시험 데이터를 누구나 한 곳에서 검색하고 비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예전에는 숙련자의 과거 경험에 기대 판단하던 것을, 이제는...
2026-08-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금투협·증권사 CEO, AI 등 산업 트렌드 살핀다…내달 독일행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국내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내달 독일 베를린 등을 찾아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벤치마킹 및 투자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9월 5~13일 일정…글로벌 트렌드 직접 파악11일 금투업계에...
2026-08-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S, 국내 학계·연구기관에 엔비디아 최신 B300 GPU 클러스터 제공
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최신 B300 기반 GPU 클러스트를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지원한다.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2026-08-11 화요일 | 박수연 기자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하며 시니어 주거·돌봄 분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AI로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AI플랫폼 ②]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AI·로보틱스 기술을 공동주택에 접목하며 미래 주거공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이동·주차·배송·보안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를 ...
2026-08-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플랫폼 중심 성장’ 카카오, 2Q 영업익 2770억 ‘역대 분기 최대’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를 비롯한 비주력 사업 정리를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카카오는 수익성과 확보된 재...
2026-08-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L이앤씨,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근로자 복지 강화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 복지를 확대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DL이앤씨는 AI 기반 위험 예측 기술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를 결합한 ...
2026-08-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AI 에이전트로만 구성된 독립부서 등장…신한투자증권, 'AI 에이전트부'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하고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모델 구...
2026-08-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경기장 건립만 100억' 넥슨, e스포츠 놓지 않는 이유는?
넥슨의 국내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일대에 추진 중인 대규모 스포츠, 문화 복합 프로젝트에 참여해 e스포츠 경기장 건설까지 추진 중이다.e스...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