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투입 전 몸풀기?’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형 작동 모습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개발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고난도 기계체조를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스턴다...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초보 운전부터 고성능 마니아까지’ HMG 드라이빙센터, 2026 시즌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HMG 드라이빙센터가 2026 시즌 시작을 알렸다. 초보 운전자부터 고성능 마니아, 캠핑,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고한다는 구...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야? 스마트폰이야?’ 현대차그룹, SDV 핵심 ‘플레오스’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이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AI 기반 차량 제어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스...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실증…‘전기차 운행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그룹,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 시대 경쟁은 혁신을 자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조했다.세마포 월드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따로 똑같이' 현대차‧기아, 올해 생존 위한 이원화 전략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 계열사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서로 다른 이원화 전략으로 불확실성과 미래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형님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AI, ...
2026-03-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확대·자산 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속"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026년에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대응해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산 기반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계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인 ...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로보틱스 민간 ‘싱크탱크’ 참여로 영향력 UP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의 로봇 전략과 방향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참여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이하...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방향 변화…박민우 사장 역량 시험대
자율주행 내재화를 추진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며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의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부터 선제 적용하고 운행 데이터 수집, AI 기술 고도화를 가...
2026-03-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로템, K-방산 상생협력 추진…2000억 R&D 지원·펀드 확대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국내 방산 생태계 질적 성장을 위해 협력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6일 창원공장에서 '2026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기술 자립과 금융 지원을 골자로 한 추...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엑스블 숄더’ 국내 최초 KS 인증 획득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착용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총괄 박민우, 포티투닷 이어 AVP 본부에도 ‘원팀’ 강조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비전 실현 핵심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가 포티투닷에 이어 그룹 AVP본부 임직원들에게도 ‘원팀’을 강조했다. 전임 송창현 사장 재직 당시 불거진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로봇이 짐 옮기고 촬영까지"…현대차그룹 '모베드' 직접 몰아보니
“방지턱, 슬라브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독립 구동 휠과 자세 제어 메커니즘이 인상적이다. 상단 탑 모듈을 용도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사회에서도 많...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화재 현장도 로봇’ 현대차그룹, 소방관 지키는 무인 소방로봇 소개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현대자동차가 화재 현장 등에서 소방관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차세대 무인 소방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이재명 대통령 앞에 ‘새만금 9조 투자’ 보따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에너지 거점 구축을 위해 약 9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밝힌 국내 미래 사업 125조원 투자 계획 일환이다.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아틀라스만 있나?’…현대차그룹, ‘모베드’‧‘엑스블 숄더’로 로봇 사회 잰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상용화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자동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故 정주영 서거 25주기…정의선 “도전 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 만들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이해 추모 음악회를 열고 고인의 기업가 정신을 기렸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창업회장의 도전 정신 등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며 ‘사람을 위한 더나은 미래’...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소방로봇 기증’ 정의선 회장 “소방관의 안전한 업무 환경 위해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증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성 김 사장, 현...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NEW 리더십'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그룹 자율주행 엔진 재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계열사 포티투닷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활약한 박민우 신임 대표(사장)와 함께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12월 송창현 전 대표 사임 이후 약 3개월 만에 정상화에...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AI‧수소‧로봇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약 10조원을 투입해 AI, 수소 로봇 등 미래 산업 복합단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축한 수소 생산 시설과 전주공장 등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소차 생...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팰리세이드·EV9’ 동시에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영국 핵시설 해체 현장 누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11일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Nuclear Decommissioni...
2026-0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