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양증권 최종 인수 완료…"자기자본 1조 이상 중대형사로 도약"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한양증권 인수를 최종 마무리지었다.향후 자기자본 1조원 이상 중대형 증권사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KCGI는 18일 한양증권 지분 376만6973주(약 29.6%)를 주당 5만7500원으로 ...
2025-06-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 KCGI가 품은 한양증권, 사령탑에 김병철…KCGI운용 후임에 조원복·목대균 투톱 체제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인수한 한양증권의 새로운 사령탑에 김병철 현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된다.KCGI자산운용 대표 후임으로는 KCGI운용의 조원복 현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목대균...
2025-06-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M&A 진행 중인 한양증권…임재택 대표 "자식 떠나보내는 기분"
매각이 진행 중인 한양증권의 임재택 대표이사가 "마치 자식을 떠나 보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최인아책방에서 임 대표의 북토크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2025-06-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號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익 294억원 전년비 50%↑…"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이 올해 1분기에 수익 다각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한양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매각 지연에…한양학원, OK금융서 450억원 대출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OK금융그룹에서 450억원 규모로 대출을 받았다. 한양학원 산하 증권사인 한양증권 주식 담보 대출이다.한양증권 매각 절차가 지연되면서 긴급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감독원 전...
2025-04-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기업 본연의 가치와 주주가치 함께 제고 노력" [금융권 주총]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어떻게 하면 기업 본연의 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제70기 정...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 대표, 한양증권에 남는다…"M&A 관계된 여러 변수 등 검토 결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현 CEO(최고경영자) 직을 유지한다.임 대표는 당초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로 내정돼 오는 21일 정기 주주총회 등 선임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현재 한양증권의 M&A(인수합병) 관련된...
2025-03-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인생 경영서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 출간
"1인치 앞선 전략이 승부를 결정한다."한양증권은 임재택 대표이사가 직접 집필한 인생 경영서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대표는 책을 통해 M&A(인수합병) 과정 속에서 겪었던 치열한...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추천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임재택 현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새 사령탑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내정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사진)가 다올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 1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이달 말께 이사회를 열고 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 관련해서 논의할 예정이다.이...
2025-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김기형 전 메리츠증권 사장 영입…IB총괄 담당
한양증권이 IB(투자금융)를 총괄하는 조직 수장으로 김기형 전 메리츠증권 사장을 영입했다.김 사장은 부동산 금융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로 꼽힌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 2일자로 IB총괄 경영임원...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2025년, 또 한 번의 퀀텀점프 원년…M&A 종결 기대" [2025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025년은 한양증권이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이뤄낼 시즌Ⅱ(2)가 시작되는 원년"이라고 밝혔다.임 대표는 새해를 앞두고 2025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대표는 “증자도 없이 자...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부 펀드' KCGI, 한양증권 인수한다…2200억원 규모 주식매매계약 체결(종합)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사모펀드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한양증권 새 주인이 된다. 인수 가격은 2200억원 규모다. 한양증권은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이 19일 한양증권 보통주 3...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부 펀드' KCGI, 한양증권 인수한다…2200억원 규모 주식매매계약 체결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사모펀드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한양증권 새 주인이 된다. 인수 가격은 2200억원 규모다. 한양증권은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이 19일 한양증권 보통주 3...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학원-KCGI, 한양증권 매각협상 1주일 추가 연장
13일 한양증권 매각을 추진하는 한양학원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강성부 펀드', 즉 사모펀드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협상 기간을 1주일 재차 연장했다.독점적 협상기간 종료 후 이날까지...
2024-09-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매각 '운명의 주'…우협 KCGI에 쏠린 눈
학교법인 한양학원 산하 한양증권 매각 협상이 '운명의 주'를 맞이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강성부 펀드', 즉 사모펀드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주 연장돼 이번주까...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상반기 영업익 360억원 전년비 13%↑…자기자본 5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한양증권의 자기자본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영업수익)이 3984억원, 영업이익이 360억원,...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CGI, 한양증권 인수자금 마련…매각 이슈 전부터 준비?
KCGI가 한양증권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인수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KCGI가 한양증권 매각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인수자금 마련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 이번 거...
2024-08-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한양증권우, 上上上…투자경고종목 지정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한양증권 우선주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다.한국거래소는 한양증권우를 8일자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이후에도 2거래일 동안 주가가 40%...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부 펀드' KCGI, 한양증권 인수 우협 선정…2449억원 제시(종합)
'강성부 펀드'로 알려진 사모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학교법인 한양학원 산하 한양증권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대상은 한양증권 지분 29.6%이며, 인수가는 2449억원 규...
2024-08-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CGI, 한양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강성부 펀드 KCGI가 한양증권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양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서 KCGI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순위 협상대상자는 LF가 선정됐다.매도인은...
2024-08-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조용한' 매각 진행, 인수전은 분분 [주식 줌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보유한 한양증권 주식 일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관심이 모여 있다. 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 등 매각 측이 이르면 이날 한양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
2024-08-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