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號 토스증권, 해외주식 효과 탑승 '역대 최대' 실적…상반기 순익 1314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토스증권은 2025년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3,540억 원, 영업이익은 4...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손자회사,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3분기 美주식 직접중개 개시"
토스증권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이르면 3분기 중 손자회사인 TSA Financial을 통해 미국 내 직접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토스증권의 손자회사 TS...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부동의 1위’…진격의 토스 2위 [해외주식 랭킹]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5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 1위를 달성했다.토스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전통적 강자인 삼성증권, 키움증권 모두를 제치고 2위에...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도전 DNA’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미래 성장궤도 그린다 [금투업계 CEO 열전 (27)]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김승연 넥스트증권 ...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2년 연속 흑자 달성…2024년 100만명 신규 고객 유치 '해외주식 효과' [금융사 2024 실적]
토스증권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2024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1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
2025-02-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유니콘 토스·기대주 뱅크샐러드, 10여년 만에 상장 도전
창립 10년이 넘은 토스와 뱅크샐러드가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긴 적자 끝에 흑자를 목전에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 IPO에도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핀...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카카오증권, ‘내부경쟁’이 잡은 발목...토스증권과 격차 확대
국내 대표 핀테크 증권사로 꼽히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이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앞서 간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통합’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투...
2025-01-1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리테일 한우물’ 토스증권, ‘슈퍼앱’ 기반 비즈니스 강화 초점
토스증권이 증권사 핵심 비즈니스라 할 수 있는 기업금융(IB)보다 리테일 부문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토스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락인(lock-in) 효과 극대화로 ...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토스증권, KB증권과 'WTS 유사성' 법적분쟁서 승리
토스증권이 KB증권과 WTS(웹트레이딩시스템) 유사성을 놓고 벌인 법정 분쟁에서 이겼다.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제60부는 KB증권이 토스증권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달러 송금' 서비스 시작
토스증권이 '달러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고객의 미국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 없이 자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달러 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내년 미국시장 금융·에너지·AI주 주목…투자시기는 여름”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내년에도 미국시장 강세를 예상하며 금융, 에너지, AI(인공지능) 관련 주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토스증권은 리서치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미국시장 연간전망...
2024-12-17 화요일 | 조해민 기자
[ECM] 해외주식 위탁매매 경쟁 본격화…토스증권을 둘러싼 불안과 기대
‘서학개미’가 증가하면서 해외주식 위탁매매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토스증권은 이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단일 수익모델이라는 점은 부정적이다.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가...
2024-12-1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토스증권, 간밤 미국주식 거래 장애 발생…"현지 통신업체 오류"
토스증권에서 간밤 미국 현지 통신업체 시스템 오류로 거래 장애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서비스는 정상화됐다. 12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미국주식 주문...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美 손자회사 TSAF 대표이사에 리처드 헤이건 선임…"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토스증권이 미국 손자회사 'TSA Financial LLC'(TSAF)의 현지 대표이사로 리처드 헤이건(Richard J. Hagen)을 선임했다.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12일 이 같이 TSAF 인사를 하고 연내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30대 CEO 등판…‘젊어지는’ 증권사 최연소 사령탑 새 역사
'86(1960년대생·1980년대 학번)' 세대가 떠난 자리에 1980년대 출생의 증권사 CEO(최고경영자)가 등장했다.국내 증권사 사령탑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1970년대 태어난 40대 CEO들이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 같더니, ...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적립식 간편투자 ‘주거래 플랫폼’ 이끌다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SI증권, 신임 대표에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 선임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가 SI증권의 새 사령탑이 된다. SI증권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승연 이사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후 이사회에서 김 이사를 신...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규빈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89년생' 30대 증권사 CEO
김규빈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생으로, 30대 중반의 나이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에 올랐다.토스증권은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 총괄(Head of Product)을 선임했다고 밝혔...
2024-10-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 선임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 총괄(Head of Product)이 선임됐다.토스증권은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규빈 신임 대표는 지난해 제품총괄로 발탁된 이후 1년 만에 대표로 선임...
2024-10-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누적 이용자 수 150만명 돌파…매수 1위는 ‘테슬라’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의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4월 첫선을 보인 지 2년 만의 기록으로 성장률은 475%에 달한다.‘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
2024-04-1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토스증권, 신규 투자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의식주식’ 유튜브 공개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신규 콘텐츠 ‘의식주식’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의식주식’은 ‘일상의 모든 것이 주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콘셉트로 SNS, 음식, 패션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쉽고 재...
2024-04-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보안 취약점 찾으면 포상금 3000만원 주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 상시 운영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보얀 취약점을 찾아서 제보한 참가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운영 기간을 없앤다. 토스(대표이사 이승건)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증권, 연간 흑자 전환 코앞…카카오페이증권은 언제?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꾸준한 실적 개선세를 이뤄내며 첫 연간 흑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은 고객 유치를 위한 노력에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상반된 성...
2023-12-07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