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한은, 내달 토스뱅크 공동검사 착수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한다.3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은은 오는 11월 4일부터 4주동안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ROE X 밸류업] ‘티몬∙위메프 여진’ 한화투자증권, ‘밸류 통제력’ 잃은 근본적 이유
한화투자증권 기업가치가 외부 변수에 따라 결정되는 모습이다. 최근 티몬과 위메프 사태는 물론 두나무, 토스뱅크 등 지분투자 기업 동향에 따라 주가도 움직이고 있다. 지분투자 부문은 자본 증감에도 영향을 미친...
2024-07-3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QN케이·카카오·토스뱅크, 포용금융보다 ‘성장세’에 무게 [은행 여신전(傳)-인터넷전문은행]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포용금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신 '성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설립 취지에 맞춰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보다는 고신용자 위주의 신용...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최우형·윤호영·이은미 인뱅 3사, 46조 외환시장 운전대 잡았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외환 서비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간 시중은행이 독점해 온 46조원 규모의 국내 외환거래 시장이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고객 접근성이 좋아지자, ...
2024-06-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인뱅 3사의 성공”…제4인뱅 출범 ‘흥행’ 불러오나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 출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
2024-06-26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 1년 만에 토스가 카카오 넘어섰다
토스뱅크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카카오뱅크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전년 대비 14.29% 증가했지만, 카카오뱅크는 29.45% 감소했다. 19일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각각 공시한 '2023년...
2024-03-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보안 취약점 찾으면 포상금 3000만원 주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 상시 운영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보얀 취약점을 찾아서 제보한 참가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운영 기간을 없앤다. 토스(대표이사 이승건)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뱅크, 외화통장 60만좌·체크카드 50만장 돌파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외환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토스뱅크는 환전 수수료 무료를 내세운 외화통장 계좌 수가 60만좌를 돌파하고 외화통장에 체크카드를 연결한 고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2024-02-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삼쩜삼·렌딧·트래블월렛·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설립 도전장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과 렌딧,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루닛 등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인터넷은행 도전장을 내밀었다. KCD뱅크와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이은 세 번째 컨소시엄으로 시...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투자증권 “토스뱅크 앱에서 장외채권 사면 최대 20만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이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장외채권을 사면 최대 2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Event‧행사)를 열었다.제휴 기념이다. 이번 제휴로 토스뱅크 앱 내에서 한화투...
2023-07-2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매일 이자 받기’ 출시… 증권 VS 은행 ‘이자 선지급’ 경쟁 불꽃
증권사들의 종합 자산관리 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가 ‘일 복리 효과’ 등으로 다시금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도 CMA 인기에 올라탔다.지난 4일부터 CMA를 통한 ‘매일 이자...
2023-05-0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입사 1주년’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 “과실 함께”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토스뱅크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7명에게 스톡옵션 34만주를 부여...
2022-02-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두 번째 유상증자 추진… ‘규모는 3000억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두 번째 유상증자를 추진한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 자본금은 5500억...
2022-02-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개인 사업자 대출’ 출시… 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조만간”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14일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비대면 무보증‧무담보 개인 사업자 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최저 금리는 연 3% 초중반(변동금리)이며, 최대한도는 1억원이다.상환 방식은...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이사회 의장 ‘한 번 더’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한 번 더 맡게 됐다.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토스뱅크 이사회에서 홍 대표는 만장일치로 이사회 의장을 재선임했다.재선임 이유는 ‘은행의 책임 경영 강화’와 ...
2022-02-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최저금리 연 3% 대출 재개… “신용점수 진입장벽 안 돼”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다음 달 1일부터 새해를 맞아 대출 영업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월 15일, 대출 총량 5000억원가량을 모두 소진해 출범한지 10일 만에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한 뒤 석 달 만이다...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상승세' 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까지 올린다
올해 첫 연간 흑자 전환을 기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예‧적금 금리에 이어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까지 높였다.조건 없이 ‘2% 예금’ 등 파격적 혜택을 내...
2021-1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내년부터 고객 혜택 줄이기로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 이목을 끌며 등장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늘어나는 비용에 주저앉는 모양새다. 대출 규제 이후 줄어든 수익 속 지금까지 이어온 이자‧캐시백 등 고객 혜택을 내년부터 줄...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6일부터 고신용자 마이너스 통장 개설 제한… 연장은 가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6일부터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82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 고객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신규‧증액 신청을 연말까지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단, 연장은 할 수 ...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고객 혜택 유지 위해 몸 불린다
출범 열흘 만에 대출이 중단됐던 인터넷전문은행 3호 토스뱅크가 대출 재개 전 여수신 자금과 고정 비용 등을 확충해 고객 혜택을 유지하고자 ‘몸 불리기’에 나섰다.토스뱅크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출범 9일차’ 토스뱅크, 연말까지 신규 대출 중단…예금상품만 전면 오픈
은행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각오로 지난 5일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3호 토스뱅크가 결국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출범 9일 만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당국은 올해 한도인 4693원에서 8000억원으...
2021-10-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연중무휴' 토스뱅크, 대출 총량 5000억 중 40% 소진… 주말께 한도 마감· 중단 위기
지난 5일 화려하게 출범을 알린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를 향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늘고 있다. 기대한 만큼 실망했다는 고객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이유는 혜택이 크다고 여겼던 토스뱅크가 시중은행...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