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중기‧소상공인 기업금융 접근성 제고 성과
금융결제원이 기업 활동성 Insight 데이터서비스(CAI), 기업 대안 신용정보 제공 서비스(CACS)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업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결원은 최근 IB...
2023-04-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이노비즈협회, 중기 기술보호 정책보험 활성화 MOU
DB손해보험이 이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정책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영업...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예탁결제원, 부·울·경에서 혁신·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부산’ 제4기 참가기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소재 업력...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중소기업 코로나 회복 위해 ‘설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의 자회사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 ‘BNK 중소기업 희망회복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
2022-01-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중소기업 81% “경영상황 개선 없을 듯”
중소기업 81.2%가 올해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코로나19 장기화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낙관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아졌다.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인건비와 임차료 등 고정 비용을 줄이...
2021-10-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문성유 캠코 사장, 중소기업 현장 소통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지난 16일 캠코가 개최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 & Lease Back)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를 방문한 것이다.문 사장은 충남 합덕일반산...
2021-09-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력 높은 기업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 ↑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하거나 사업 전망이 양호한 기업을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이 늘고 있다.관계형 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 등에 관한 대출 심사에 있어서 재무 상황 등 정량적 정보...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4일 온라인으로 ‘2021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ESG(환경‧사회‧...
2021-08-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울산중기청과 ‘지역 중소기업 공동 지원’ 협약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울산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한국M&A거래소 손잡고 중소기업 인수금융 컨설팅 강화
하나은행은 한국M&A거래소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Club 1 PB센터에서 '중소기업 인수합병(M&A) 및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은행연합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매출감소 대응방안 모색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매출감소 등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은 위원장은 2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를...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