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레버리지 상품 마케팅 억제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고위험 해외파생,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부추기는 이벤트 등 마케팅을 억제시키는 등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감원...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매도 계약금으로 국내 ETF 투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자 논란 끝에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하고, 해당 계약금 전액으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후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를 방...
2025-10-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금감원장 "1채 부동산 내놔…공직자로서 사과" [2025 국감]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처분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감 데뷔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점…강남 2주택 등에 '진땀'(종합)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등 감독 기조를 재차 강조하며 데뷔했다.비교적 무난했지만, 인사 청문회 없는 금감원장에 대한 의원들의 각종 검증과 질의 등에...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LBO 방식 사모펀드에 기관 투자, 매우 부적절…감독 강화"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국민연금 같은 기관투자자가 LBO(차입매수) 방식으로 기업 인수에 나서는 사모펀드(PEF)에 자금을 제공하는 일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지적에…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 관련 "실거주하고 있다"며 "다주택 관련해서는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규...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비자보호 힘 실은 이찬진 금감원장 "기존 관행 반성…금융권 KPI 제도 개선"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기존 소비자보호 관행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구성원 모두가 성찰하고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감독원이 보유한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보호 목표를 실현하는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회계법인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단기 이익보다 감사품질…건전한 지배구조 중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회계법인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회계법인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기적 이익보다 감사품질에 기반한 장기적 신뢰를 통해 확보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이 원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중...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국감 데뷔…금융감독 역량 시험대 [2025 국감 미리보기]
추석 연휴를 마치고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데뷔한다.당정대가 금융당국 조직개편을 철회하면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기존 체제가 유지된 가운데, 그동안의 불확실성과 혼...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이용자는 상생과 성장 위한 파트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발전은 이용자를 이익창출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성장의 파트너로 존중할 때에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5-09-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연구기관장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생산적금융 강화 역할 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23일 국내 연구기관장들과 만나 "금융권이 생산성이 높은 부문을 선별하여 자금을 공급하면서 경제 혈맥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25-09-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정부 결정 충실히 집행할 책무 있어"…조직개편에 입장 [정부조직 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금감원은 공적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전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이어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으...
2025-09-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계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외국계 금융사도 소비자보호 보다 중시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날로 복잡해지는 금융상품 구조 등을 감안하면 외국계 금융회사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보다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찬진 원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5개 외국계 금융...
2025-09-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기후위기 대응, 금융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아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금융권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는 동시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녹색여신 제도 정착과 전환금융 기반 마련을 통해...
2025-09-1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가장 시급한 과제”…경영진·이사회 역할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꼽으며, 전 금융권 CEO들에게 업무 프로세스를 면밀히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이찬진 원장은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소비자가 체...
2025-09-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금소원 분리, 안타깝게 생각…인사교류·처우개선 노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정부 조직개편에서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분리 신설하기로 확정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인사 교류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장 만난 금투업계 "생산적금융 확대 최우선 과제…모험자본 적극 공급할 것"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금융투자업계는 8일 금융감독 당국에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밝히고,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원활하게 이뤄져 모험자본 공급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이...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투자자 보호 최우선 고려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회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함에 있어 금융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찬진 원장은 이날...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해킹 비상대응체계 가동…피해 시 전액 보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최근 발생한 롯데카드 해킹사고 관련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시 전액 보상 절차를 마련토록 지시했다.금감원은 이 원장이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으로 이 같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5-09-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은행장 상견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손쉬운 이자장사’ 재언급…생산적금융 강조 [전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장들과 만나는 첫 간담회에서 핵심과제로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28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찬진 금융감...
2025-08-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과격한 사람 아니다"…이찬진 신임 금감원장, 시장안정 중점 메시지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어떠한 액션(행동)이 당장 저에게 나올 것으로 기대하지 마셔도 됩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취임식 후 출입기자단과의 인사 자리에...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금융소비자보호 기능 대폭 강화"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일성으로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대폭 강화 등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 같이 앞으로의 금융감독 방향에 대...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