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퇴직연금 시장 질적 변화…DC·IRP로, 투자로, 인출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퇴직연금 시장은 DB(확정급여형)에서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이동하고, 저축에서 투자로, 적립에서 인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초고령사회 진입…고령가구 연금 인출 니즈 주목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한 지붕 세가족에서 '딴 지붕 한 가족'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령 가구가 주요 금융소비자가 됩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 발...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형으로 관리하는 연금, AI 맞춤형 추천 기대”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평소 연금은 투자형으로 쓰고 있다. 이 때문에 자산 상황이나 대외적 경제적 요소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투자를 할수 있는 맞춤형 추천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AI를 통...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에셋운용, 업계 최초 인출 솔루션 연금펀드 출시…"매월 분배금 지급" [연금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연금 인출 고객을 위한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투자하며또박또박연금받는펀드(증권자투자신탁)’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펀드는 연금 계좌에서 인...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성의 '연금 승부수', KB자산운용 성장 향해 뛴다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2)]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낮은 수익률 해결해야"…'퇴직연금 기금화' 도입 논의 깃발 [연금 통신]
퇴직연금을 기금형 제도로 개편해서 수익률 제고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퇴직연금 제도는 개별 가입자가 민간 금융기관 사업자와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그러나 퇴직연금 제도 도입 20년인...
2025-04-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美 ‘401(k)’ 늘 때 펀드시장 성장…韓 고수익 선순환 구조돼야 ['일하는 연금'이 필요하다 (3) 끝]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초고령사회에 필수조건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일하는 연금'의 안착이 중요하다. 연금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점 등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미...
2025-04-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월까지 기금 운용 수익률 0.85%…'환율 하락' 해외자산 주춤 [국민연금 운용현황]
지난해 최고 수익률 기록을 세웠던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올해 들어 1월까지 0.85%에 그쳤다.해외자산이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등으로 부진했다. 국내주식이 상대적으로 해외주식 대비 수익률에서 앞섰다. ...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물가보다 못한 수익률…퇴직연금 대안 ‘기금형’ 부상 [‘일하는 연금’이 필요하다 (1)]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초고령사회에 필수조건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일하는 연금'의 안착이 중요하다. 연금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점 등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연금...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운용, 韓 상장리츠·인프라 엄선 '월배당의 키'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우리자산운용의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는 한국의 우량하고 저평가된 최상위 상장 리츠(REITs)와 인프라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국내 핵심 지역에 오피스, 물류센터 등 상업용 건물, 인프라...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운용,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국 인도 성장 주목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핵심 수혜국으로 꼽히는 인도에 분산투자하는 'KIWOOM 인도Nifty50(합성)' ETF(상장지수펀드)를 연금 투자처로 제시했다. 미국이 중국 견제를 본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생산 거...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운용, '한국판 SCHD' 추구 고배당주 전진배치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를 연금계좌 내 과세이연 효과가 축소된 해외배당 ETF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PLUS 고배당주 ETF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대표 수혜 섹터인 금융주를 비롯, 통...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美 배당성장주 깃발 연금투자 적합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진정한 배당성장 ETF를 표방한다.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미국의 ‘DIVO 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했다. 장기간 검증된 비즈니스...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운용, S&P500 ETF ‘최초·최대·최저’ 승부수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투자 필수 선택지로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시했다.국내 최초 상장된 S&P500 ETF, 국내 최대 규모의 S&P500 ETF, 국내 최저 비용의 S&P500 ETF 등 3각 편대를 특징으로 삼...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운용, 저보수로 미국 테크주 투자 안성맞춤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 TOP10' ETF(상장지수펀드)는 합리적 보수를 강점으로 삼고 있다.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Solactive US Tech TOP 10 Custom Index(PR)를 기초지수로 한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운용, ‘투자대가’ 버핏 선정 종목 차별화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KB자산운용은 워런 버핏이 직접 선정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 TOP10' ETF(상장지수펀드)로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추구한다.RISE 버크셔포트폴리오 TOP10 ETF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Amundi운용, 생성형AI 3각편대 분산투자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생성형AI(인공지능)의 혁신 영역을 투자 유니버스 내 섹터 별 시가총액 합산 비중에 따라 하드웨어(40%), 소프트웨어(40%), 인프라(20%)...
2025-03-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지점 별 퇴직연금 매니저 제도 가동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iM증권은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점 별 연금 매니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 별 연금 상품 전문가인 연금 매니저를 배치해서 연금제도의 변화 등을 빠르게 전파한다. 교육을 진행해서...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비계열 부문 강화 DC 확장 깃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현대차증권은 퇴직연금 고객 수익률 제고와 전체 적립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비계열사 영업을 강화해서 운용 관리 계열사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손 안의 퇴직연금’ 투자 솔루션 앞장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개설, 상품투자, 자산관리, 연금수령 전 단계를 모바일플랫폼(MTS)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제공 중이다. 특히,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PICK’ 등 고객 맞춤형 퇴직연...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10년 중장기 안정 수익률 왕좌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하나증권은 10년 기간수익률 선두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과에서 부각되고 있다.하나증권의 2024년 4분기 말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B(확정급여)형은 5.5%, DC(확정기여)형은 4.55%를 기록했다. 이는 중장기 수...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수익률 우수·수수료 효율성 양날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한화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항목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원리금보장/원리금비보장 모두 선정된 사례는 유일하다. 또 수수료 효율성...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업계최저 IRP 수수료 ‘비용 경쟁력’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신한투자증권은 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를 내세워 경쟁 우위를 굳히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4월부터 대면/비대면을 막론하고 IRP 자산관리 및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