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투자증권, 수익률 우수·수수료 효율성 양날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항목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원리금보장/원리금비보장 모두 선정된 사례는 유일하다. 또 수수료 효율성 부문도 우수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한화투자증권의 2024년 4분기 기준 원리금보장형 1년 수익률은 DC형 5.01%, IRP형 5.62%다. DC 원리금비보장형 5년 수익률은 8.12%로 1위를 차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총비용부담률에서 2020년 0.06%, 2021년 0.17%, 2022년 0.35%, 2023년 0.30%, 2024년 0.31%로 증권업계 저(低)비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경우에도 경쟁사보다 저렴한 상품 수수료율과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연금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상품 경쟁력을 유지하고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자산 운용에 적합한 TDF(타깃데이트펀드) 상품과 절세계좌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해외자산 ETF(상장지수펀드) 중심 투자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양질의 채권을 제공하고 정기예금 및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상품 제공기관을 확대해서 금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퇴직연금 서비스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새로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는 가입, 운용, 수령 단계 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운용 혁신금융서비스도 지정받았다.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일임 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 '투자자산 평가익' 한투 '펀더멘털' 압도"…연간 실적 경쟁은 '진행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올 상반기까지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대형 증권사의 '실적 잔치'가 벌어진 가운데, 연간 기준으로는 본업 경쟁력과 실적의 질적 측면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상반기 순익 1위는 스페이스X 평가이익을 대거 포함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 역시 펀더멘털 측면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단순 수치 측면뿐만 아니라 여전히 두 '공룡' 간 실적 경쟁이 예상된다.개별 증권사로 보면, 미래에셋증권은 실적을 주도한 투자목적자산에서 오는 3분기 평가손 가능성 등이 변수로 거론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증시 거래대금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거 2 토스증권,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 거래하는 오픈API…증권사의 ‘AI 플랫폼화’ 신호 토스증권이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정식 출시하면서 증권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개발자에게 거래 기능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챗GPT·클로드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해 일반 투자자도 자연어로 주식 주문과 계좌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다.증권사의 API가 그동안 ‘개발자를 위한 금융 인프라’였다면, 토스증권은 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투자 인터페이스’로 확장했다. 증권사 앱에 접속해 여러 메뉴를 찾아 주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토스증권은 13일 국내·해외주식을 하나의 API로 3 변동성 큰 장엔 주식 비중 줄여야?…KCGI, ‘성장주+채권’ 50% 전략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급락장에서 손실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 비중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나머지를 채권에 배분하는 채권혼합형 펀드가 나왔다.KCGI자산운용은 13일 국내 성장주에 50% 미만,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KCGI 코리아성장리더십 50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주식시장의 방향을 맞히기보다 애초에 주식 비중을 낮춰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할 때 포트폴리오 전체의 흔들림을 줄이고, 주식형 펀드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주식시장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