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금융소비자 보호 총력…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도입·내부통제 강화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나날이 정교해지고 있는 신분증 위변조 및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비해 저축은행 통합 앱 ‘SB톡톡플러스’에 신분증 사본여부 판별 및 안면인식 비교시스템을 탑재했다고 2일...
2024-09-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LGU+, 국내 이통사 최초 ‘피싱‧해킹 안심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고객의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한 피해 보상을 제공하는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보험)’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손해보험과 함께 제공하...
2024-07-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U+,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막는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이 신종 보이스피싱 악성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접속을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의 피해를 막는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
2024-06-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출처 불분명한 URL 누르지 마세요”…금감원,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결혼식 또는 돌잔치를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빈발하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금감원은 문자메시지 내 초대장 URL 클릭을 ...
2023-04-2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1451억…간편송금 악용 사례 포착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451억원으로 전년 1682억원 대비 13.7% 감소한 가운데 간편송금과 오픈뱅킹을 악용한 신종 사기 피해가 포착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인터넷전문은행의 피해금...
2023-04-2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개인형 ‘금융안심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온라인 금융 사기와 중고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설 명절 노린 불법 대출광고 주의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설 명절(2월 1일)을 앞두고 급전이 필요한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서민 금융 사칭 불법 대출광고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민금융 사칭 불법대출이란 서민금융진...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경찰청,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에서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 7월 신한금융-경찰청 간 민생 금융범...
2021-12-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SNS 공개
NH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농협은행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에 등재했다고 25일 밝혔다.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NH튜브’에서 접할 수 있는 해...
2021-08-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금융감독원과 각 금융협회 및 중앙회는 보이스피싱에 관한 대국민 경각심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피해예방 교육‧홍보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전 국민 ...
2021-08-2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전북은행의 ‘따뜻한 금융 클리닉 센터’가 서민들의 금융 사다리 역할은 물론 범죄로부터 고객 자산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전북은행은 전주시 경원동에 있는 따뜻한 금융 클리닉 센터의 김진성 과장이 보...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h수협은행, 직원 기지로 보이스 피싱 막아 고객자산 보호
Sh수협은행 금천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Sh수협은행은 서울 금천지점 행원들이 발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8일 오전 9시쯤 수협...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악성 앱이 설치됐습니다'…부산은행, KT 모바일 후후앱과 대출사기 예방
BNK부산은행이 KT 모바일 후후(whowho) 앱과 연계해 대출사기를 예방했다.부산은행은 보이스피싱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V-FDS)과 KT 모바일 후후(whowho) 앱을 연계해 대출 사기를 막았다고 21일 밝혔다.부산은행에...
2021-04-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야간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간 연장…'그놈 목소리' 잡는다
신한은행이 야간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시간을 연장한다.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시간 이후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 시간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2021-04-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