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시장 ‘메기’ 되겠다…공공배달 땡겨요의 ‘0원 승부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 간 2파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배달업계에 변수가 생겼다. 서울시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자체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배달비 최저 0원, 광고비 0원으로 ‘0원 승부수’를 ...
2025-07-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교촌치킨과 '배민 온리' 협약 무산 아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예정 중이던 ‘배민 온리’ 협약이 불발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과 교촌...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출시 15주년···주문 수 65억 건·거래액 153조원 돌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 6월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5년 동안 배민 앱에서 발생한 누적 주문 건수가 약 65억 건에 달하고, 누적 거래액(GMV)은 약 153조원을 돌파했...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B마트, 새벽배달 매장 확대 운영 “오전 6시부터 배달 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 일부 매장의 오픈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는 얼리오프닝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25...
2025-06-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배달의민족과 퀵커머스 협업 ‘속도’…전국 11개 점포로 확대
홈플러스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가능한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점포를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입...
2025-06-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상생안, 넉 달 만에 백지?…‘배달앱 요금제’ 재구상 논의
‘배달앱 상생안’이 시행 4개월이 채 안 돼 백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을지로 위원회)’가 배달앱 요금제와 관련해 재구상 논의에 들어가면서다. 17일 업...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재명 ‘배달 수수료 상한제’에 배민·쿠팡이츠 촉각 “산업 성장 저해 우려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배달비 수수료 상한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배달 플랫폼이 음식점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총 수수료의 최대치를 정하겠다는 게 요지다. 지난해 말 산고 끝에 ‘배달앱 상생안...
2025-06-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입점 업주 전용 ‘배민사장님특가’ 진행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의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할인 기획전 ‘배민사장님특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배민상회는 식당 운영 업주가 자주...
2025-05-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배민클럽·티빙 결합상품 내달 2일 출시
배달의민족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이하 OTT) 티빙과 손 잡고 자사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배민에서 무료배달, 할인쿠폰 혜택을 받으면서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번엔 OTT 대결? 배민, ‘티빙’ 서비스 검토…쿠팡이츠 맞불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자사 구독 프로그램 ‘배민클럽’에 OTT 서비스 혜택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CJ가 운영 중인 OTT서비스 티빙(TIVING)과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제휴를 맺...
2025-05-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5월 ‘픽업’ 프로모션 전개 “첫 주문이면 2000원 할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픽업(구 포장)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5월 한 달간 픽업을 첫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
2025-05-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배민·쿠팡이츠, 공정위에 동의의결 신청 반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최혜대우’ 자진시정 신청을 한 것과 관련해 반발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9월27일 공정거래...
2025-04-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의 ‘1위 굳히기’…우아한형제들, 커머스도 잡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배달앱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주력 사업인 배달이 기반이 됐고, 지난해 대폭 성장한 ...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2000억 규모 사회적 투자 이행 순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와 관련해 지난해 업주, 라이더,...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4조 돌파…영업익은 8.4%↓ ‘무료배달 경쟁 영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 감소했다. 무료배달 경쟁으로 인한 영업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4일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4월 한 달 ‘픽업’ 론칭 프로모션 전개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픽업’(구 포장)활성화에 나선다. 배달비, 배달팁 부담이 없는 픽업을 통해 업주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2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
2025-04-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3억 전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
2025-03-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픽업 서비스’ 활성화 시동…포장 중개 수수료 6.8% 부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울트라콜 종료...배달앱 2.0시대, 업주들 ‘전략 고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 초 대표 광고상품 울트라콜 종료와 함께 요금제 개편을 진행하면서 업주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배민의 요금제 개편으로 업주들이 더 큰 수수료 부담을 지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이츠, 4월부터 상생요금제 시행…“중개 이용료 2%~7.8% 인하”
쿠팡이츠는 4월부터 중개 이용료를 최소 2%~7.8% 인하한 상생요금제를 시행한다고 18일 공지했다. 쿠팡이츠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배달앱 상생협의체 협의안인 영수증 표기부터 시행한다. 앞으로 쿠팡이츠 앱 ...
2025-02-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한 달’ 배민 김범석, 새해 첫 행보는 ‘깃발 뽑기’
“2025년부터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성장궤도에 올려놓겠다.”우아한형제들의 새로운 수장 김범석 대표가 대대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그 변화의 첫 번째 단계로 배민의 대표 광고상품으로 알려진 ‘울트라콜...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최대 7.8% 인하 ‘상생 요금제’ 시행방안 발표…2월26일부터 도입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월 26일부터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하면서 배달 매출이 작은 업주...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설 앞두고 446억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설 명절을 맞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입점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배민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2025-01-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