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도입 대비' 한국거래소, 시장관리종목 지정 시 넥스트레이드 거래분 합산
오는 3월 4일 국내 1호 ATS(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는 가운데, 앞으로 시장관리종목 지정 여부 결정 때 넥스트레이드 거래분을 합산한다.한국거래소는 ATS 도입에 대비해서 업무규정 시행세칙 등을 개정하...
2025-0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TS 넥스트레이드 거래에 28개 증권사 참여…3월 4일 출범
국내 1호 대체거래소(ATS, 다자간매매체결회사) 넥스트레이드가 28개 증권사와 함께 출발한다.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오는 3월 4일 출범에 증권사 28곳이 거래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대체거래소가 출범...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출범…"증시 인프라 혁신과 성공적 정착 필요"(종합) [증시 인프라 개선 토론]
금융당국이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를 차단하는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내달 출범하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투자자 선택 폭이 확대되고 거래...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무차입 공매도, 새 전산 시스템으로 99% 적발 가능"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새로운 전산시스템을 통해 문제됐던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를 99%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금감원, 거래소, 금융투자...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정착 위해 감독역량 집중" [증시 인프라 개선 토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금융당국은 공매도 전산화와 대체거래소(ATS) 출범을 중심으로 증시 인프라 혁신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감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25-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체거래소(ATS) 첫 거래 10개 종목 공개…롯데쇼핑·골프존 등
오는 3월 4일 출범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거래될 10개 종목이 공개됐다. '국내 1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출범 후 매매체결 대상 종목은 2025년 3월 1~2주차 1단계에 코스피 5개 종목(롯데쇼핑, 제일기획, ...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증권사 최초 자체 자동주문전송 시스템 구축…ATS 대비
키움증권이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대비해 증권사 최초로 자체 ‘자동주문전송(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자체 개발한 SOR 시스템의 안정성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넥...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체거래소(ATS) 출범 초읽기, '복수시장 체제' 달라지는 투자환경 [증권 줌인]
오는 3월 4일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가 본격 출범하면, 복수 시장 경쟁 체제로 전환해 투자 환경도 달라지게 된다. 주식 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대폭 확대된다.경쟁 체제가 되면서, ATS 매매...
2025-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본인가 획득,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3월 4일 출범…"주식거래 12시간으로 확대"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넥스트레이드가 본인가를 받고 오는 3월 4일 본격 출범한다 .2013년 제도 도입 이후 국내 최초 ATS로, 한국거래소와 함께 복수시장 체제가 가동된다. 주식 거래 시간은...
2025-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복수 거래소' 시대 열린다…대체거래소(ATS) 출범 초읽기 [증권 줌인]
한국거래소와 경쟁하는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가 내년 3월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70년 만에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복수 거래소 체제가 개막된다.대체거래소가 진입하면, 주식 거래시...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다가오는 복수 거래시장 체제…넥스트레이드 "자본시장 경쟁과 혁신 촉진자 역할"(종합) [SOR 세미나]
내년 초 한국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즉 ATS(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의 경쟁과 혁신 촉진자 역할을 하겠다"고 제시했다.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28일 여...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미래사업본부 출범…"사업역량 강화"
한국거래소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자본시장의 경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사업본부를 가동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오는 30일 미래사업본부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사업본부는 인덱스 및 ...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금융투자 IT 파수꾼 잰걸음…ATS·STO 대응
코스콤이 복수 거래소 체제, '새 먹거리' 토큰증권(STO) 시대 등을 앞두고 증권사 IT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다년간의 증권 IT 인프라 개발 및 운영 노하우와 IT 비용 절감 이점 등을 강조하고...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문체결 취소→매매중단→일부 ETF 거래…'미국주식 주간거래' 롤러코스터에 서학개미 들썩 [주식줌인]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데이마켓) 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미국 현지 대체거래소(ATS)에서 주문 체결 일괄 취소를 통보하면서 '서학개미' 투자자 계좌가 '먹통'이...
2024-08-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대체거래소 앞두고 '최선집행의무' 가이드라인 공개…"투자자 지시 우선"
내년 3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복수 시장 체제를 앞두고, 당국이 증권사의 최선집행의무 세부 집행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9일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한국거래소...
2024-06-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ATS 출범하면 본격적 증시 인프라 경쟁 시작…투자자 편익 기대" [ATS 운영방안]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우리 증권시장은 복수시장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시장 간의 건전한 경쟁이 투자자의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1분기 대체거래소(ATS) 출범…넥스트레이드 "21개 증권사 참여 의사"
내년 1분기 출범 계획인 최초의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에 21개 증권사가 동참한다.한국 첫 ATS를 준비 중인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21개 증권사(2024년 3월 말 기준)는 ATS 시장에 ...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비책 마련한다…‘SOR솔루션’개발 박차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른 복수 거래 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SOR(Smart Order Routing)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OR솔루션’은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투자자...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K C&C, 국내 1호 대체거래소 구축 맡는다
SK C&C(대표이사 윤풍영)가 내년 하반기 출범 예정인 국내 1호 대체거래소(ATS)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대체거래소의 정식 명칭은 다자간매매체결회사로 시장 참여자가 정규거래소 이외에서 증권을 거래할...
2023-08-0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대체거래소 도입 첫걸음… 25일 ‘인가 설명회’ 개최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도입 첫걸음으로 오는 25일 ‘인가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
2022-11-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명석 “위기 돌파할 강력한 협회장 되겠다” [제6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③]
[편집자 주] 누가 될지 모르지만 가장 뜨거운 ‘역대급’ 금투협회장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은 후보자 개개인을 만나보기로 했다. 직접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 본인의 강점 등을 듣기 위...
2022-11-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