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號 우리은행, 해킹 피해 없었던 배경은…ODS·WON인증·LTE망 '3중 방어' [금융안전망 점검]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현재까지 정보유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이 외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면서 인증·접근통제와 시스템 노출 범위의 차이...
2026-10-07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장애인등록증까지 지원…강태영號 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지원 범위 '확대'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은행권의 경쟁 포인트도 단순 발급에서 얼마나 쉽게 등록하고, 다양한 고객이 실제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지원 기기와 신분증 종류, 등록 경로를 넓...
2026-09-2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
2026-09-15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
2026-08-3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연금·생활비도 월급처럼…'급여ON'으로 주거래 문턱 낮춰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결제와 저축, 연금 등을 묶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은행들도 수수료 면제에 우대금리와 포인트, 반복형 이벤트를 더해 고객의 거래 기간과 이용 범위를 늘리는 데 힘을...
2026-08-07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인터뷰] 정태영 NH농협은행 CISO "정상 위장 공격, AI 관제로 조기 식별"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⑥]
은행권 보안 과제는 알려진 공격을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피싱과 공급망 공격, 정상 계정 탈취 위험이 커지면서 사용자·계정·시스...
2026-07-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2026-06-30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NH농협은행, 신용회복자 자체대출로 재기 지원…청년·농업인 생활자금 보강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새희망홀씨 공급과 신용회복자 대상 자체 신용대출, 청년·농업인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앞세워 포용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생활금융 넘어 ERP·공공까지…'확장형 모델' 구축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NH농협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적용 범위를 생활 영역에서 기업·공공 부문까지 넓히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휴 상품을 넘어 금융 기능 자체를 다양한 산업과 시스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사업 외연...
2026-05-1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AX·RPA로 근무 단축 대응…효율 중심 전환 [은행 4.9일제 확산]
NH농협은행이 '주 4.9일제' 도입 흐름 속에서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범 운영하며 근무시간 단축과 조직 효율 간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소정 근로시간을 유지한 채 특정 요일 근무시간만 줄이는 부분 단축 방...
2026-04-1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식품기업 성장 지원···거래처·매출 증대 '성과'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의 생애주기별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식품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분석부터 재무구조 개선, 온라인 기반 ...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이상선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업·공공금융 전문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상선 NH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원주대성고와 청주사범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박현주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퇴직연금·자산관리 부문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주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경기 수원여고와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박현동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준법·디지털 경험 두루 갖춘 관리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동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울산 중앙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울산영...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임세빈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정보보호 역량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임 신임 부행장은 청주 운호고와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이정환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베테랑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전북 부안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정동훤 농협은행 부행장, IT 전략·디지털 전환 이끌 전문가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3일 정동훤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 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1969년생인 정 신임 부행장은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 IT채널개발부 IT디지털전략팀장, IT기획부 총무...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ESG 경쟁력 강화 박차…제2차 ESG추진위원회 개최
NH농협은행이 ESG 경영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농협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
2025-11-2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임베디드금융 전방위 강화...당근페이와 사기 예방 맞손
NH농협은행이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의 간편결제서비스 '당근페이'와 손잡고 사기거래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농협은행은 당근페이와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
2025-08-1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KT, 400억 NH농협 ‘AI 컨택센터’ 단독 수주…금융 인프라 AX 선도
KT(대표이사 김영섭)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총 400억원 규모 AI 기반 컨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가 전국 농협은행과 상...
2025-07-0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NH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1주]
6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6-0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헌재 인근 점포 휴점…“모니터링 강화” [지금 은행은]
주요 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일 헌재 인근 신한·하나·NH농협은행 지점의 영업이 일시 중단된다. 은행권은 ...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형식적 취임식 대신 ‘이곳’ 찾았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콜센터, 용산 소재)에 방문하여 상담 현장을 체험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경영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5일 NH농협금...
2025-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