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CU,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결합한 ‘스마트쿠커’ 도입
편의점 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 ‘스마트쿠커’를 도입한다. 기존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치킨과 피자,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상품 특성에 맞게 ...
2026-10-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THE COMPASS] 1135억 넣고 818억 회수…BGF, ‘반도체 소재’ 왜 직접 품었나
BGF그룹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지주회사 직속으로 옮기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BGF에코머티리얼즈(이하 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케이엔더블유(KNW) 지분 전량을 BGF가 사들이는 방식이다. 그룹은 반도체 소재 ...
2026-10-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CU프렌즈가 화장품으로…CU, 페리페라와 뷰티 상품 출시
CU가 자체 캐릭터 ‘CU프렌즈’를 뷰티 상품으로 확장한다. 편의점 안에서 활용하던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외부 브랜드 상품에 적용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통망에서도 판매하며 IP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
2026-09-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600억 투입한 부산 물류센터 준공…“업계 최대 규모”
BGF리테일이 약 2600억원을 투입한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영남권의 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신항과 연계해 CU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육...
2026-09-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BAKE405 리브랜딩” CU, 편의점 베이커리 2.0시대 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023년 8월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BAKEHOUSE)405’를 3년 만에 ‘BAKE405’로 리브랜딩한다. 직관적인 브랜드명과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경쟁력...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CU, ‘데일리패션뉴스’와 맞손…패션 콘텐츠로 2030 접점 넓힌다
편의점 CU가 패션 전문 SNS 채널 ‘데일리패션뉴스’와 손잡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상품을 패션·셀럽 콘텐츠와 결합해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CU를 운영하는 BGF리...
2026-08-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QN‘돈값 한’ BGF리테일·‘주주 챙긴’ 신세계…롯데쇼핑은 ‘최고 보수’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사 가운데 임원 보수 기준으로 BGF리테일이 가장 효율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주주성과 대비 보수 효율이 높았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부담이 가장 컸다. 국...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민승배, 다음 스텝은 ‘글로벌 K-편의점’ 왕좌 [CEO 포커스下]
민승배 대표가 이끄는 BGF리테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편의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출점으로 CU 브랜드를 키우고, 국내에서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특화점포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
2026-08-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물류파업에도 호실적 냈다”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9억 전년比 22.3%↑
BGF리테일이 올해 4월 약 한달 간 이어진 물류 파업 이슈 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우호적인 기상 여건과 소비 심리 회복,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6일 금융감...
2026-08-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CU, 몽골서 600호점 돌파…국내 유통업계 최초 해외 '최다 점포'
CU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일 해외 진출 국가에서 600호점을 돌파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
2026-07-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화물연대 파업 타격 없나…BGF리테일, 2분기 실적 전망 ‘맑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에도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벌어진 해당 파업으로 약 한 달간 물류 차질을 겪으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것을 감안하면,...
2026-06-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강 넘어 제주로…CU, 러닝 특화 편의점 확대
편의점 CU가 러닝 특화 편의점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관련 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섰다.2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제주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CU 제주용두해안점’을 러닝 스테...
2026-06-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선 승부’ 통했다…GS25, ‘디저트 강자’ CU 추격 속 ‘매출왕’ 수성
올해 1분기 편의점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받아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GS25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내세워 편의점 ‘...
2026-05-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책 발표…결품·폐기 전액 보전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물류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본부 차원의 보상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7일 업계에...
2026-05-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화물연대 최종 타결…‘직접교섭’ 논란, 유통 전반 번지나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간 물류분쟁이 종결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갈등 봉합을 넘어 ‘직접교섭’ 논란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원청을 협상 테이블로...
2026-04-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망사고로 번진 CU 물류 갈등…BGF리테일 “원만한 해결 노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조속한 사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물류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가맹점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체 물류 체계를 가동해 상품 공급 안정화에 ...
2026-04-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반려견 커스텀 맥주’ 출시…“국제 강아지의 날 맞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스티커나 파츠 등으로 일상 제품을 꾸며 개성을 표현하는...
2026-03-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K-디저트 거점으로” CU, 성수에 ‘디저트파크’ 오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CU가 성수를 ‘K-디저트 거점’으로 삼고 디저트 특화점포 ‘디저트파크’를 열었다. 2024년 ‘라면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스낵, 뮤직 라이브러리 등 콘셉트 점포를 잇달아 선...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CU, 2026년 편의점 키워드는 FASTER…“차별화·해외·중대형 점포 확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2일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편의점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FASTER’로 정하고 주요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CU가 2026년 편의점 키워드로 제시한 ‘FAS...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UX토스,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 팝업스토어 개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토스와 함께 여의도 IFC몰에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경험 확산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토스 페이스페...
2025-12-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화장품 시장 공략” 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늘린다
CU는 편의점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 늘리겠다고 24일 밝혔다.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
2025-11-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그룹, 2026년 조직 개편·정기 인사…“조직 안정·중장기 전략 재정비”
BGF그룹은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