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수거도 친환경으로’ 현대차, ‘ST1’ 활용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친환경 스마트 수거 실증사업에 나선다.현대차는 9일 서울 성북구에서 ST1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수거 차량 2대를 활용해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시 성...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重,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생산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아모지(Amogy)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위탁생산을 추진한다.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표그룹,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녹색기술 인증 획득
삼표그룹이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탄소저감 효과와 친환경 공정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사 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가 국...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화폐 부산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제작
호반그룹이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간다. 호반그룹의 계열사 삼성금거래소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 프로젝트...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온시스템, 친환경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16일, 친환경 냉매 R744를 활용한 전동컴프레서의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월 50만대...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CC글라스, 고부가가치 유리로 시장 대응 강화
KCC글라스가 제로에너지, 친환경 등 미래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출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VILAZ)'는 은...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친환경 제철소 찾는' 포스코‧현대제철, 저탄소 철강 확보 총력
국내 철강업계 2강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장기 성장 전략으로 친환경 저탄소 철강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철강이 수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저탄소 철강 생산...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2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1순위 최고 경쟁률 148.5대1 기록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148.5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6가구 모집에 891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
2025-07-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 금융 18.7조·전환금융 9605억…탄소중립 속도 [금융권 ESG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Zero Carbon Drive’를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금융과 전환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누적 30조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700...
2025-07-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GS건설, 모듈러 ‘자이(Xi) 티하우스’ 도입…친환경 건설 가속화
GS건설이 모듈러 건축 전문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와 함께 자체개발한 목재와 철골 하이브리드 구조로 만든 ‘모듈러’로 자이 아파트 내 티하우스를 비롯, 부대시설에 적용해 친환경 건설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컴투스, 첫 ESG 보고서 발간…‘ESG 전략 기반 지속가능 미래 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ESG 활동과 정책을 통해 사회적 ...
2025-06-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시동…현건·SK에코·코오롱글로벌, 해상풍력 기술력 눈길
이재명 정부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인 RE100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해상풍력이 차세대 에너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EPC(설계·조달·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힘들어도 상생’ 계룡·반도·BS한양·부영, 지속가능한 건설사 비결은?
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건설업계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 가운데,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역량을 다하고 있는 중견건설사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2025-05-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환경의 날 행사 개최…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서울 동작구가 제30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내달 5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제로에너지 의무화 눈앞…계룡건설, 친환경 기술로 에너지 절감 잰걸음
정부가 6월 말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설계를 의무화할 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는 설계 인증 준비로 분주하다. 충청권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도 친환경 기술로 에...
2025-05-2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2억4500만 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대우건설이 지난 28일 총 2억4500만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Green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그린본드란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채권으로 이번에 대우건설이 발행한 그린본드는 ...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친환경 인증 건물, 5년간 연평균 30% 성장…강남·판교 급증
국내 친환경 인증 건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5년간 매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친환경 건축 인증(G-SEED·LEED) 현황을...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알스퀘어, 친환경 건물 정보 통합 제공
알스퀘어가 녹색건축인증(G-SEED)과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 인증 건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여러 기관과 플랫폼에 분산돼 있던 친환경 건축물 인...
2025-04-0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LG전자, 싱가포르 대형 물류센터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초고효율’ 구현에 집중해 개발한 HVAC 솔루션이 최근 싱가포르 초대형 물류센터에 공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동남아 공조시장에서 입지...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포스코이앤씨, 주택 아닌 에너지로 새 성장 전략 ‘눈길’ [건설사 수익성 개선②]
대형건설사들이 업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사업에 본격 집중하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순수 건설 사업으로만으로...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베이커휴즈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 나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한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