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명동·을지로 옥외영업 규제 개선 모색
서울 중구의회가 명동·을지로·신당동 등 주요 관광상권의 옥외영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상인들의 영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상권별 여건을 반영한 허용 기준과 행정절차 개선을 검토하기...
2026-11-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집행부 조직개편, 구민 체감 성과로 평가해야”
양은미 서울 중구의회 부의장이 조직개편의 성패는 부서 신설이나 인력 증원이 아닌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부의장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정원 조례 개정안과...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현미 서울 중구의원, 구청장 정면 겨냥…“협치, 태도부터 바꿔야”
강현미 서울 중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이 집행부에 예산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강 의원은 21일 열린 제30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초등 돌봄 재정 분석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지역 내 초등 돌봄서비스의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중구의회 지속가능한 돌봄 연구회’의 연구용...
2026-10-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국민대 정치대학원과 관학협력 협약
서울 중구의회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협력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및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중구의회는 19일 국민대 정치대학원과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2026-10-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중부소방서·전통시장 찾아 현장 점검
서울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7일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전통...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보행불편 현장 찾아 개선 주문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부의장이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정례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을 중심으로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살피며 생활...
2026-09-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회 부의장 “결산 승인이 의회 견제·감시 완성”
양은미 중구의회 부의장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둘러싼 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결산 심사 결과를 향후 행정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부의장은 14일 열린 제304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에...
2026-09-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광희동 주차난 해소 대책 촉구
손주하 중구의원이 광희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중구청에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광희동 주택가의 주차환경을 집중적으로 짚으며 주차수급 실태조사부터 공...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박창배 서울 중구의원, 민선 9기 집행부에 중장기 발전전략 주문
박창배 중구의원이 민선 9기 중구의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권역별 확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재개발·재건축과...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현미 서울 중구의원 “집행부, 산하기관에 전직 공무원 채용…공정성 의혹”
강현미 중구의원이 중구청의 퇴직 공무원 재취업 실태와 직장어린이집 설치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강 의원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7일 구정질문과 8일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중구청...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인터뷰]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장 “25개 의회 목소리 하나로”
“25개 자치구의회가 각자 목소리를 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야 지방의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강요한 말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서울시 구의회...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헌혈 조례 만들고 직접 헌혈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은 지난 8월31일 중구청 앞에서 열린 직원 단체헌혈에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단체헌혈은 여름철 휴가와 폭염 등으로 헌혈 참여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을 지지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불법개설 의료기관을 근절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건보공단에 실효성 있는 수사 권한을 부여해야 ...
2026-08-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 10대 전반기 첫 현장행보…주요 사업 점검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과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강현미)...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서울 중구의회가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8일 윤판오 의장과 의원 8명이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
2026-08-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를 대표하는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서울 중구의회는 윤판오 의장이 지난 5일 열린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
2026-08-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폐회…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20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1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7-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 윤판오·부의장 양은미
서울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중구의회는 1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전반기...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출범 준비 돌입
서울 중구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중구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의회 조직과 주요 현황 소개, 의회사무과 직원 상견례,...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도시정비 안건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의견청취안과 조례안·의원 징계안 등을 처리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
2026-06-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의힘 서울 중구 시·구의원 후보 연대…약수역 합동유세 전개 [6·3지방선거]
지난 5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일대에서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3인이 합동 유세를 펼쳤다. 시의원·구의원 후보가 연대 전면에 나서며 ‘원스톱 지역 해결’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6일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선거...
2026-05-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