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최종 승소'…CEO 제재 제동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서 받은 직무정지 처분 취소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사모펀드 판매사인 증권사 전직 CEO들에게 내려졌던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에 잇따라 제동이 걸...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5조 규모' SK이노 LNG유동화 딜 우협 선정
메리츠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5조원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유동화 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6일 IB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이날 통보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LNG ...
2025-07-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옵티머스 사태 징계' 1심 승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내린 중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6일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IB통'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상임고문으로 영입
메리츠증권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정영채 전 사장을 IB 담당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기로 했다.정 전 사장은 다음 달 메리츠증권으...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EO보다 두둑' 증권사 상반기 보수킹 유안타 이종석 44억…정영채 59억·최현만 58억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연봉의 '보수킹'은 44억원을 받은 유안타증권의 이종석 리테일 전담이사가 차지했다.전직까지 넓히면 퇴직금을 포함해 59억원을 수령한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이 최상위였다.앞서 대표...
2024-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B=NH' 공식 이끈 정영채 사장…'NH證 더 도약할 때' 작별 메시지
이번에 물러나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0여년 간 'IB통'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냈다.투자금융 분야에서 손꼽히는 딜(Deal)을 여럿 성사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NH투자증권이 지금의 빅 IB 하...
2024-03-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시동…정영채 포함 롱리스트 선정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이 시동을 걸었다.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수 십여명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
2024-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간순익 5564억원 전년비 83%↑…운용수익 개선 [금융사 2023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운용부문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해서 순이익이 80%대 크게 증가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연...
2024-02-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힘준 NH투자증권 정영채, 올해 두 번째 ‘연금 솔루션’ 선봬 [떴다! 신규 서비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연금 솔루션(Solution‧해결책)’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지난 8월 개시한 ‘통합 연금자산’ 서비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연금계좌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기존 자산관...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울대 경영 82학번 부활할까… KB證 박정림 이어 NH證 정영채도 ‘징계 처분 취소소송’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증권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부활할 수 있을까?1963년생 토끼띠로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잇따라 금융위원회...
2023-12-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IB 大家’ NH證 정영채, 고객 위해 뛴 6년 [금투업계 CEO열전 ①]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장수 CEO’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아직도 가야 할 길 멀다”
“어느덧 5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다.”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계정에 남긴 글이다. 정 대표는...
2023-10-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정영채, 호실적에 ‘ESG 경영’ 앞장… IB 대부로 업계 신뢰 강점 [주목! 이 CEO]
세상에 무수히 많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기업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어떤 기업은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세를 이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CEO 리스크(Risk‧...
2023-09-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깜짝 실적’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IB 전통 강자 위엄
증권가에서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다.기업 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에...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나무 앱에 ‘종목 토론방’ 만든다… “고객 편의 제고”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NH투자증권 자체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나무’에 종목 토론방을 만들 전망이다. ‘고객 편의성 제고’ 차원이라 보면 된다.종목 토론방은 고객들...
2023-06-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임직원 60여 명과 파주 문산서 ‘고추 모종심기’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열기 확산과 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습니다.”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6일 임직원 60여 명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를 방문해 “당사는 농업인...
2022-05-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70개 기업 CFO 대상 ‘인생대학’ 열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70개 기업 최고재무관리자(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대상으로 ‘2022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CFO 인생대학 포럼’을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개강식은 12일 서울 파르...
2022-04-1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나무증권’ 브랜드 개편… 고객과의 접점 강화
지난달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3연임에 성공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나무증권’ 브랜드 개편을 추진하면서 플랫폼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창사 이래 첫 '1조 클럽...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