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현대’·서초는 ‘삼성’ 깃발…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수주전 마무리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
2026-05-31 일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총 공사비 5.5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 일대 어떻게 바뀔까…현대·삼성·DL 청사진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시공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압구정3·4구역은 수의계약 흐름이 굳어지고, 5구역은 경쟁입찰 속 홍보전이 본격화됐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이동과 지역 안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하고, 경남 창원 진해구 초등학교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톱티어 설계’ 본격화
DL이앤씨가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인사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HBA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하이엔드 주거’ 설계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함께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H...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글로벌 톱티어 군단’ 협업…압구정5구역에 최고 주거 제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와 글로벌...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미리 보는 '내년 대어' 압구정 3·4·5구역 수주전…경쟁 구도 살펴보니
강남구 압구정 일대가 내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총 공사비 규모만 10조원을 훌쩍 넘는 압구정 3·4·5구역이 내년 4~7월 사이에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대형건설사의...
2025-12-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로봇 친화적’ 미래 도시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단지’를 조성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100년 주거 모델의 출발점이 될 압구정2구역에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친화형 아...
2025-09-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 공개
현대건설이 재건축 역대 최대 규모와 시설의 올인원 커뮤니티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안했다. ‘클럽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이 시설은 총 4만2535㎡(1만2867평)의 면적으로 세대당 약 16.5㎡(5평)이 제...
2025-09-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역사 담아낸 헤리티지북 발간…주거 유산 가치 조명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50주년을 맞아 헤리티지북 '압구정 현대: 현대에서 시대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1975년 착공한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고층 설계, 중대형 위주의 평면, 체계적인...
2025-06-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위해 '13개 금융기관'과 협약
현대건설이 성공적인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13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과 첫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4일 KB국민은행과의 체결식 전...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에 총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5년 착공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며 고급 주거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5층 아파트...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만 2.4조…압구정2구역 재건축 놓고 또 만난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사비만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2구역을 선점해 나머지 5개 구역 수주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11일...
2025-05-11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 S.라운지' 개관…청사진 공유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Loung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압구정 S.Lounge'에서 미래 청사진이 공유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그리는 향후...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전담팀까지 꾸렸다…현대건설, '강남 상징' 압구정 현대에 '총력'
국내 대표적인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재건축 사업 추진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형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대표 주거단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은 현대건...
2025-03-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남4구역 1라운드 ‘래미안’ 승리…2차 격전지는 어디?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치렀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남 개포동·압구정 노른자땅에서 격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을...
2025-01-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SK에코, 상반기 마지막 수주 성공…하반기 굵직한 재건축 대기中
서울시 내 재건축·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그동안 부동산시장 침체기가 장기화되면서 정비사업 수주에 소극적으로 추진했었지만, 최근 들어 강남권 외 다른 지역에서도 수주 의지를 불태우는 건...
2024-07-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압구정·목동 등 토지거래허가 1년 연장에…“주민 삶 방해하는 서울시”
서울시는 17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요 재건축단지 등 총 4.57㎢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부동산 하락기에도 해당 지역에서 신고가가 나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대상 지역은...
2024-04-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238억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023년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희림컨소시엄은 지난 12월에 조합원...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