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토스, A급 신용도 확보…’에쿼티 스토리’ 강화 지속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신용등급을 공개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만큼 신뢰 제고와 자금조달 창구 다각화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토스가 이전부터 '에쿼티 스토리...
2025-10-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은행 될 것”...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중장기 청사진 공개
“고객의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이 되겠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16일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미래로의 도약 준비를 마치고, 금융 산업의 변화...
2025-04-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80년생' 토스 출신 김민표 부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김민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1980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사업전략과 신사업,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했다...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교체 없이 VAN 변경…'리사이클 모드' 도입 협력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제조 및 결제 설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지은)가 주요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와 손을 맞잡았다. 토스플레이스는 7개 VAN사와 '리사이클 모드' 도입 협력을 위...
2024-02-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보안 취약점 찾으면 포상금 3000만원 주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 상시 운영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보얀 취약점을 찾아서 제보한 참가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운영 기간을 없앤다. 토스(대표이사 이승건)는 '토스 버그바운티 챌린지Toss bugbounty cha...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플레이스, 결제 안정성 강화한다…'비상결제 모드' 도입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제조 및 결제 설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결제 안정성을 강화한다. 토스플레이스(대표이사 최지은)는 매장 관리 소프트웨어 '토스 포스(POS)'에 비상결제 모드를 도입했...
2024-02-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 IPO 대표주관사에 한투·미래에셋證 선정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이 같은 IPO 주관사단을 선...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페이 '해외 오프라인' 결제, 미국·호주·영국 등 42개국으로 확대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운영하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가 해외 42개국에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토스는 지난 9월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함께 중국에서 처음...
2023-11-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단독] 금융위 지정 ‘혁신 금융’ 씨비파이낸셜솔루션 “특허침해엔 법적 대응”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로부터 9일 ‘혁신 금융 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이 이뤄진 씨비파이낸셜솔루션(대표 최혜윤)이 자사의 예금금리 비교 플랫폼 ‘저축하나로’와 관련해 특허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금융위...
2022-11-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깃플 등 8곳 ‘혁신 금융 서비스’ 신규 지정… “눈에 띄는 성과 창출 중”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깃플(대표 조영민) 등 8곳을 ‘혁신 금융 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여러 금융회사의 예‧적금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가능해...
2022-11-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