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지역 맛집 알리고 2000인분 무료 제공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배민은 오는 9월 12일과 10월 9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지역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 홍...
2026-09-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적립 기능 추가한 ‘배민클럽’ 신규 상품 10월 출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구독 멤버십 배민클럽을 리뉴얼해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인다. 배민은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에 더해 결제 시 배민포인트가 쌓이는 적립 기...
2026-09-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더 가벼워진 배민 ‘딜리’…로봇배달 상용화 속도 낸다
배달의민족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인 신규 배달로봇을 현장에 투입한다. 주행 속도와 자율주행 성능을 개선한 모델을 앞세워 로봇배달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플랫폼 승부수는 ‘라스트마일’…‘자체물류’가 성패 가른다
배달플랫폼의 경쟁이 주문중개를 넘어 ‘라스트마일’ 운영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플랫폼이 배달 운영 품질을 직접 관리하는 자체물류(OD·Own Delivery)가 배송 품질과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
2026-07-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
2026-07-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또 개인정보 유출”…통신사 보상 이용자, 티빙서 또 털렸다
최근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KT 해킹 사태 이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들이 연쇄 피해를 입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2026-06-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8조 몸값’ 매각설 배민…DH “주주가치 창출 극대화 검토 중”
배달의민족(배민) 매각설과 관련해 모기업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주주들을 위한 가치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15일 DH는 본지의 배민 매각설에 대한 문의에 “현재 포트폴리...
2026-05-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리스크 줄이는 배민…로드러너 ‘스케줄’ 접었다
배달의민족이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스케줄 기능)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는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지난해 9월부터 지속적으로 폐지를 요구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올해 1...
2026-04-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교촌치킨과는 무산된 ‘배민 온리’, 처갓집과 성사된 이유
지난해 교촌치킨과 이른바 ‘배민 온리(only)’ 협약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 처갓집양념치킨(이하 처갓집)과 손을 잡는다. ‘배민 온리’는 가맹점주가 배민에만 입점하는 조건으로 수수...
2026-0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커머스 위협하나”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실적 달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김범석 대표 “사장님 아닌 파트너, 함께 성장할 것”
“처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나왔을 때 우리 모두 뜨거웠습니다. 팬덤이 뜨거웠고, 파트너와의 관계도 뜨거웠죠. 거세지는 경쟁 속에 우리는 현장에 귀기울이지 못했고, 배민의 방향대로 가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
2025-12-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로드러너 논란 계속…배민 “스케줄 선점, 거리제한 왜곡” 반박
배달의민족이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전용앱 ‘로드러너’와 관련해 “부족한 기능을 개선하고 라이더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로드러너’를 둘러싼 라이더들과 입점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에...
2025-11-30 일요일 | 박슬기 기자
‘14살’ 요기요, 3위마저 ‘위태’…어디서부터 흔들렸나
요기요가 치열한 배달앱 시장에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배달의민족(배민)과 더불어 배달앱 ‘투톱’을 구축했던 과거의 이름값을 버팀목으로 짧지 않은 시간 달려왔다. 다만, 존재감은 점점 옅어지고 있다. 급변하...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위를 사수하라”…배민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쿠팡이츠의 거센 추격과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 속에서 1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픽업 서비스’와 ‘도착보장 프로젝트’, ‘로드러너’ 등 주요 시스템을 ...
2025-10-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간편 픽업 서비스 UI 개편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픽업 주문 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올해 4월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긴 추석 연휴 잠 못 이룬다” 홈플러스부터 다이소까지…유통가 CEO, 국감 줄줄이 소환
올해 추석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지만 유통업계에는 긴장감이 맴돈다. 연휴 직후 열리는 국정감사 때문이다. 올해 국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신세계와 쿠팡, 무신사 그리고 ...
2025-10-04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론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배민의 무제한 무료배달과 광고 없이...
2025-09-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이마트 배민배달 매장 대규모 확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 매장을 9월 기준 총 61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배민 ...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B마트’ 진격하는데, 쿠팡 ‘이츠마트’는 철수…왜?
쿠팡이츠가 2021년부터 5년째 시범 운영하던 ‘이츠마트’ 서비스를 이달 28일 종료한다. 대신 ‘쇼핑’ 카테고리를 신설해 최근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5-08-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개→41개 대규모 확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을 기존 6개에서 41개 매장으로 순차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 ‘파트너전담센터’ 오픈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인 파트너전담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트너전담센터는 입점 업주가 배민 이용과 관련한...
2025-07-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5주년 맞이 ‘배민 2.0’ 리브랜딩 돌입, 신규 컬러·폰트 변경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배민 2.0’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신규 컬...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부터 소비쿠폰 신청 시작” 배민, ‘만나서 결제’ 메인 화면 배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는 소비쿠폰을 배민 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