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네이버와 전략적 동맹 추진…결제·웹3 시너지 기대 [가상자산 거래소 2.0 (1)]
가상자산 거래소가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핀테크와 금융사 등으로부터 인수, 지분투자를 계기로 새로운 변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디지털자산이 금융권 주요 의제로 부상하면서 전통금융과 가상자산 업계의 접...
2026-10-1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내년 3월 31일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당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앞서 두 차례 일정이 미뤄진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2026-10-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케이뱅크-업비트,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케이뱅크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가 1년 연장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업비트 원화계좌 거래지원 관련 서비스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지난 ...
2026-10-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 "거래소 경험 바탕 온체인 금융 인프라 도약할 것"
“업비트가 거래소에서 만들어온 혁신과 편의, 신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KBW(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6-09-30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비자 맞손…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와 맞손을 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AI(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AI 기반 차...
2026-08-28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시장 한파에 거래소 실적 급감…두나무·빗썸 상반기 매출 ‘반토막’ [2026 상반기 실적]
가상자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2위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매출 '반토막'을 기록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면서 거래소의 핵...
2026-08-1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6-08-0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2조 실탄 장전’ 카카오, 정부 ‘모두의 AI’에 먼저 깃발 꽂은 셈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참여를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노사 갈등과 인공지능(AI) 성과 지연 등으로 안팎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정부...
2026-07-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사업 우협에 '두나무'…커스터디 사업분야 두각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9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제안 평가에서 1위...
2026-07-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12월 31일로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오는 12월 31일로 석 달 추가 연기됐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주식교...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
2026-05-2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SDS, 두나무에 1532억 베팅…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 회사는 국내 1위 거래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토큰증권, 결제 인프라 등 차세대 금...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
2026-05-2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1조 잭팟’에 주가 띄우나 했더니…첫 파업에 발목 잡힌 카카오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을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하며 1조 원 규모의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손에 쥐게 됐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에 따른 창사 첫 ‘본사 파업’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맞물리며 주가 반등의 변...
2026-05-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2026-05-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하나금융, 두나무 1조 동맹…최우형號 케이뱅크 '노심초사' [은행은 지금]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를 둘러싼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케...
2026-05-1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5-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FIU-두나무 제재 법정공방…FIU, 1심 판결에 항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 영업 일부 정지 취소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30일 법조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FIU는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취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행정법...
2026-04-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관(官) 출신 등 사외이사 내정…이사회 개편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관료 출신 사외이사 등을 영입, 이사회 개편에 나선다.특히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등이 정비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 출신 수혈로 규제 대응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자 하...
2026-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 잘못도 아닌데...” 속 터지는 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보유한 기술력과는 별개로, 정책·규제 리스크가 성장과 주가를 좌우하는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두나무 합병 연기·디지털 트윈·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제도 환경이 성장 속도를 ...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업비트·빗썸, 서클과 맞손…“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잇따라 미국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서클(Circle)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업비트와 빗썸은 지난 13일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 협력을 위...
2026-04-1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취소 소송’ 1심 승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9일 오후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원안 추진" [2026 주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네이버에 편입되는 합병 딜 완수 의지와 함께, 이후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시사했다. 연기된 주식교환 일정…"기존안대로 진행 중"두나무는 31...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