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만에…서울 새 아파트값 상승률 ‘0%’
서울에서 지은 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가 1년 2개월여 만에 가격 상승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27일 기준) 서울 5년 이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0...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성공적인 IPO 달성, 완성한다”
“지난 2021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환경사업자로 전환’하는 원년이었습니다. 지난해 5월,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한 후 우리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대내외에 공개하고 ‘환경·신재생에너...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영준 리더십 통했다”…현대건설, 도시정비서 ‘사상 최대’ 5.5조 수주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 클럽’에 가입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재경신했다.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 달성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오는 16일까지 경력사원 공개 채용
국내 최고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를 지향하는 한국토지신탁이 역량있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신탁 영업 및 사업관리, 도시재생, 리츠, 기획,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이다. 이달...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5주] 정부, 새해 ‘46만가구 공급’ 장담…신통기획도 ‘21곳’ 선정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주택시장 양극화 심화된다”…20평대 아파트, 30억 돌파‘주택 공급’ 속도 올린다…내년, 사전청약 포함 46만가구 조기 공...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계룡장학재단, 메타버스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계룡장학재단(이사장, 계룡건설 사장 이승찬)이 지난 30일 오후 3시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2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부동산원, ‘재활용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여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아파트(공동주택) 재활용품의 안정적·효율적 수거체계 구축으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은 이번 표창으로 재활용 폐...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노형욱 국토부 장관 “부동산 시장 안정, 반드시 이룬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루어내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노형욱 장관은 “국민들께 약속드린 46만가구 수준의 주택공급과...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조명’받는 신탁방식 정비사업…그 이유는?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청약 마감…최고 100대 1 경쟁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가 청약을 마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은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총 259실 모집에 5688명의...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⑨] 잘 나가는 ‘리모델링’ 덕에…건설사들, 훨훨 난다
[끝날 듯 끝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1년도 눈 깜짝하는 새에 흘러갔다. 그러나 정신없이 빠르게만 흘러간 것 같은 2021년에도 건설부동산업계는 다사다난한 사건과 변화를 수도 없이 겪어왔다. 본 기...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업계 최초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하원기)이 ESG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안전컨설팅기업 로이드인증원(...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 소상공인 대상 채무상환 유예기간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개인 채무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지원받은 자에 대한 채무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한다.30일 HUG에 따르면 ‘소상...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을지대와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한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진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동원개발, 충남 ‘천안 성성 비스타동원’ 내달 4일 1순위 청약 진행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이 충남에서 ‘천안 성성 비스타동원’ 분양에 나선다. 30일 동원개발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성성동 734 일대(성성4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119...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평대 아파트 ‘30억 시대’ 열렸다…“내년에도 주택 시장 양극화↑”
20평대 아파트가 30억원을 돌파한 첫 사례가 강남에서 나왔다.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고가 주택의 신...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 팔면 경북서 7채 산다…지역별 양극화 심화
문재인 정부 들어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도시 위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방과 집값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통계정보를 분석한 결과, ...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공공부문 대상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공공부문 보안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30일 SR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은 한 해 동안 보안...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1년간 모은 ‘임직원 급여 끝전’ 2.6억 사회 기부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1년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며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 했다.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은 최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자발적인 급여 모금으로 모...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동아건설산업, ‘경북 칠곡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 확보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이 민간 도급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며 옛 명성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동아건설산업(대표 박상원)은 ‘경북 칠곡군 석적읍 공동주택 신축공사...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1순위 전 주택형 마감…평균 11.97대 1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⑧] ESG, 건설사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다
[끝날 듯 끝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1년도 눈 깜짝하는 새에 흘러갔다. 그러나 정신없이 빠르게만 흘러간 것 같은 2021년에도 건설부동산업계는 다사다난한 사건과 변화를 수도 없이 겪어왔다. 본 기...
2021-12-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