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르엘’ 적용한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최근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성수1구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28일 롯데건설은 전날 오후 3시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청담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2022-01-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호반써밋 화성 비봉지구 B-2블록’ 내달 8일 1순위 청약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경기도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화성 비봉지구 B-2블록’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으로 총 779가구 규모다. ...
2022-01-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부터 한미글로벌까지…건설업계에 '리츠' 바람 불까
최근 국내 리츠(REITs)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미글로벌이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건설업계에서는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이 리츠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이러한 건설사들의 행보...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실적 ‘사상 최대’…매출 7조·영업익 5천억 넘겨
삼성엔지니어링(대표 최성안)이 지난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하며 9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1년 연간 매출 7조4867억원, 영업이익 5033억원, 순이익 ...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1순위 청약 전 타입 마감…최고 29대 1 경쟁률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의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가 청약 1순위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26일 진행된 해당 사업장 1순위(해당·기타지역) 청약접수 결과, 960가구(특별공...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직방, ‘삼성SDS 홈IoT’ 품어…“스마트홈 시장 혁신 일으킬 것”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두 달 넘게 진행된 세부협상 끝에 삼성SDS의 홈IoT 사업의 인수를 마무리한다. 직방은 삼성SDS의 홈IoT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홈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직방은...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친환경 ‘수소 사업’ 경쟁력 높인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최성안)이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수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2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한국석유공사와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스마트시티’ 구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가 ‘스마트시티 제주’ 구현을 위해 손을 잡는다.LX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오늘 과천·남양주서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 첫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늘(27일)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최초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물량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호, 남양주별내 A1-1BL 576호로 총 1181호이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 내달 분양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대에서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을 오는 2월 분양한다.2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도마변동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은...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창사 이래 첫 ‘7천억’ 돌파…“매출 10조 목표”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3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27일 대우건설은 2021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6852억원, 영업이익 7383억...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미래에셋증권과 ‘맞손’…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속가능한 부동산 개발사업 발굴로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손잡는다.27일 롯데건설은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광화문 소재...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1순위 전 평형 마감…최고 45대 1 기록
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공급하는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26일 1순위 해당지역·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해당 단지는 ...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작년 영업익 6460억 기록…“올해 매출 9.5조 간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공정 공시를 통해 2021년 경영 실적을 26일 발표했다. 수주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견실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GS건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중대재해법 AtoZ] 애매모호한 기준에 건설사들 '덜덜'…“최소한 입법적 보완 시급”
[27일 발효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중대재해법이 제정된 배경은 무엇이고, 발효 이후 건설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또 건설사들은 중대재해법에 대비해 각각 어떤 노력을 했을까. 중대...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 “안전, 타협할 수 없는 가치…건설현장 롤모델 구축할 것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26일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내 최대...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본격 착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이달 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인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을 본격적으로 착공한다.2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사, 1.4년 만에 앱 다운로드 ‘30만’ 돌파…“‘투자자 안전 우선’ 기조 유지한다”
국내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댑스) 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플랫폼 카사(Kasa, 대표 예창완)가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 3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9월 공식 애플리케이션 출시 후 1년 4...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집토스, 거래액 전년 대비 2배 ‘껑충’…“2030 접점 구축이 성장 견인”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대표 이재윤)가 지난해 총 거래 금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26일 집토스에 따르면 2021년 총 거래 금액은 87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서비스 출시 4...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7억→5억’…5년간 한강이남·이북 아파트값 격차 더 커졌다
지역간 아파트 가격 양극화 현상이 서울에서 나타나고 있다. 고가 아파트는 이미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의 영향이 적지만, 중저가 아파트의 경우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분위기다. 26일 부동산 정...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 99개 협력사와 '안전' 다짐…“과감한 투자·의식 전환 계기로”
삼성물산이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소재 본사에서 총 99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정렬 LX공사 사장 “현장 중심 지원 강화…안전보건 질 높이겠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밀착형 안전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5일 LX공사는 중대재해 제로와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전국 지역본부·지사의...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GC이테크건설, 지난해 ‘영업익 700억’ 사상 최대…“2.5조 신규수주 목표”
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 안찬규)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GC이테크건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4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