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삼성, 강제 시행 전 자발적 방안 마련이 바람직"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대기업 계열사 주식소유 문제와 관련 자발적 방안 마련을 강조하며 삼성을 우회적으로 재차 압박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금융개...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코노미 금융쇼핑④] 건강 챙기고 우대금리 받고…신한은행 '헬스플러스 적금’
신한은행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상품으로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지난 2016년 6월말 내놓은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은 2년여 만인 이달 10일 ...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효도하고 우대금리 'W효도적금' 출시…최고 연 2.55%
IBK기업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 연 2.55% 금리의 ‘W효도적금’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시금리는 연 1.8%이고 자녀가 부모 명의로 가입하면 0.15%p(포인트), 기업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이 상품으로...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의지 "기회되면 증권이든 보험이든 M&A"
하나금융지주가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비은행 인수합병(M&A)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곽철승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지난 20일 1분기 실적 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인...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신한, 기업여신시스템 고도화 총력
KEB하나·신한·우리 등 은행권이 기업여신 심사를 보다 정교하게 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여신에 비해 기업여신 시스템화는 데이터가 방대하다는 이유로 미진한 측면이 있었는데 우량...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최선 다하는 직원 인정받는 조직문화 확립"
NH농협은행은 20일 제주도 서귀포 소재 농협은행 제주수련원에서 1분기 업무성과 우수사무소 유공 직원들을 초청해 은행장과 함께 소통하는 'WITH CEO'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WITH CEO'는 은행장과 우수 ...
2018-04-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 "문제 해결할 새 방식 설계하는 좋은 전략 만들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어려운 선택을 회피하는 나쁜 전략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식을 설계하는 좋은 전략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 기흥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은행 2분기 임원 본부...
2018-04-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전 직원 365일 노타이 선언
KEB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전 직원이 연중 상시적인 노타이(No-Tie) 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은 본인 의사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언제든지 노타이 근무가 가능하다. 본점 근무 전 직...
2018-04-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사 소유 계열사 주식 팔아야"…삼성 압박 풀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자발적·단계적으로 팔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삼성생명이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압박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2018-04-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4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광주·우리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
2018-04-2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4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40%
4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4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4-2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연 부총리 "한국GM노사 조속히 합의 이뤄내길 촉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한국GM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이뤄내길 촉구했다.기획재정부는 20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한국GM 관련 관계부처 장관들이 모여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
2018-04-2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순익격차 박빙…KB, 일회성 더해 리딩
4대 은행(지주)의 순이익 경쟁이 더욱 격차를 좁히고 있다. KB금융그룹이 1조원에 달하는 분기 순익을 기록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지켰지만, 경상익으로 순위를 매기면 은행권 1위로 KEB하나은행이 올라와 주목된다.2...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분기 순익 6712억원…외환은행 통합 후 분기 최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 1분기 6년만에 최대 수준 분기 실적을 냈다. 외환은행 통합 이래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이자이익도 제고된 모습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올해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1분기 8575억 순익 체력유지…글로벌 약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8000억원대 경상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또 은행 해외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올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으로 8575억원을 냈다...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신입행원에 "디지털 시대 인재 되어달라"
"디지털 시대의 인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같은 당부를 전했다.아울러 끊임없이 도전하는 직원,...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신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 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2기 프로그램을 시작 한다고 20일 밝혔다.'하나파워온 임팩트'는 기존의 복지혜택 제공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보다 근...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코노미 금융쇼핑③] 은행-증권-카드-보험 한번에…KB금융 '1코노미 패키지'
KB금융그룹은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자산운용 참여로 고객의 소비, 건강, 주거안정부터 저축/투자까지 1인 가구의 생활 전반을 공략하는 '1코노미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사인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