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자금관리본부·영업부문장 신설 내부통제 강화
모아저축은행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영업과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여신관련송금과 수신기획, 수신영업을 총괄하는 자금관리본부를 신...
2022-12-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부터 빅테크·GA도 금감원 감독분담금 납부…15년만에 제도 개편
내년부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빅테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등도 금융감독원에 감독분담금을 납부한다. 금융영역 간 감독분담금 배분기준을 개선해 투입인...
2022-12-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7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 계좌 일괄 지급정지 신청 가능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본인 명의의 모든 계좌에 대해 일괄적으로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 지급정지 해제 시 개별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지만 향후 하나의 ...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부동산 청약 통합조회 서비스 출시…청약통장 분석 기능도 제공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부동산 청약 통합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역별 주택 청약 공고를 조회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의 납입금액, 납입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중소...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 저축은행 햇살론 출연요율 1%p 인상…취약차주 부담 가중 우려
저축은행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에 대해 납부하는 출연요율이 내년에는 0.5%에서 1.5%로 1%p 인상된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출연요율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으로 취약차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어 일시적...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대출 갈아타기 평균 금리 4.61%p 낮춰…한도 952만원 증액
올해 핀다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이 금리 평균 4.61%p를 낮췄으며 대출 한도는 952만원 늘어났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출시 3년만에 300만건을 돌파했으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연결 고객 수는 ...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지원 ‘혁신펀드’ 1조원으로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핀테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 규모를 총 1조원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플랫폼 연계 디지털 전환 리빌딩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는 올해 새로 부임해 하나캐피탈 고객지원 앱인 ‘하나원큐캐피탈’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버전업을...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키위뱅크 론칭 성공…디지털뱅크 도약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는 지난 18개월간 진행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에 ‘키위뱅크(kiwibank)’를 런칭한 데 이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핵심업무인 계...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운진·황수남·박춘원 대표 연임 성공…캐피탈 불황 전망에 조직 안정화 ‘방점’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와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금융지주발 인사 후폭풍에 계열사 대표 인사에도 변수가 작용할 것으...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올해 33억 규모 5만주 매입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사주 2만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올해에만 5만주를 매입하는 등 책임 경영을 위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자사주 총 매입가는 약 33억원 규모로 이번에 매입한 주식도 차익이 발생할 경우 ...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포용금융 실천 농협·신한·대구·광주은행 ‘기관포상’ 수여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이 포용금융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포상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명예졸업 대상에 포함돼 이번 포상 대상에서 제외...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퀀팃투자자문, AI 분석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 출시
퀀팃투자자문이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Olly)’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리(Olly)는 퀀팃이 자체 개발한 혁신기술을 담아낸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변동성이 높아지는 금융투자 자산 ...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2022 빅콘테스트 주관사 참여…금융데이터 1만개 오픈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대표 박홍민·이혜민)가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인 ‘2022 빅콘테스트’의 주관사로 참여해 1만개에 달하는 금융데이터를 개방하며 분석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빅콘...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중기부와 신규자금·기업 컨설팅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
금융감독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신규 자금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은행권이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에 따라 적합한 지원...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조현준 핀크 대표이사 내정자…미래금융사업 주도
차기 핀크 대표이사로 낙점된 조현준 하나은행 셀장은 하나은행에서 미래금융사업을 이끌면서 핀크의 핀테크 혁신금융을 이끌어나갈 재목으로 인정받아 선임됐다.조현준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
2022-1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DB생명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미흡’…신한은행·DB생명·국민카드 ‘양호’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22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KDB생명이 유일하게 ‘미흡’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과 DB생명, 국민카드가 ‘양호’를 받아 가장 높았으며 ‘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전무했다.금감...
2022-1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와 함께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한다. 가이드라인 마련에 따라 전자금융거래 안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금감원은 금융보안원, 금융업계...
2022-1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 1분기 온투업 기관투자 허용키로…개인투자한도 확대 기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기관투자 규제가 해소된다. 개인투자자 투자한도 역시 확대되면서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렸던 온투업권의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2...
2022-1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기업은행 관치 논란 법률상 본질에서 벗어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은행법상 설립 목적을 두고 있고 제청권자와 임명권자를 정하고 있다”며 “제도 취지와 절차 등에 기인해 기업은행 관치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것...
2022-1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치솟는 대출금리 이자 줄이려면…“공시 집계 표준화 필요해” [금리인하요구권]
저축은행을 포함한 은행, 보험, 여전사 등 전 금융권은 지난 상반기부터 각 협회·중앙회를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공시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권의 경우 수용률 최소 1.7%에서 최대 100%까지 다양한 수용률 지표를 ...
2022-1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