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퀀팃투자자문, AI 분석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2 10:24 최종수정 : 2023-04-05 15:22

금융 빅데이터·뉴스·SNS 분석 투자심리 반영
데일리 리밸런싱으로 변동성 큰 시장서 안정 투자

퀀팃투자자문이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Olly)’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제공=퀀팃투자자문

퀀팃투자자문이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Olly)’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제공=퀀팃투자자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퀀팃투자자문이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Olly)’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리(Olly)는 퀀팃이 자체 개발한 혁신기술을 담아낸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변동성이 높아지는 금융투자 자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퀀팃투자자문 관계자는 “기존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리밸런싱 주기는 보통 1년, 분기 단위로 이루어져 불안정한 시장에서는 빠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올리는 데일리 리밸런싱으로 시장의 위기 상황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반영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리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기술로 선정한 ‘뉴스 자연어 처리 기반 조기 위험 경보 시스템’으로 뉴스기사, 소셜미디어 등의 정보를 분석해 사람의 투자 심리까지 반영해 위기 감지의 정확도를 높여 투자의 변동성을 낮췄다.

올리는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을 대상으로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도 제공하고 있다. 위험자산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에잇(8)’, ‘식스(6)’, ‘포(4’)’ 3가지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원하는 투자 전략을 선택해 간편하게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는 퀀팃만의 자산운용 시스템인 FINTER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퀀팃의 FINTER 플랫폼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활용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다양한 금융 빅데이터를 수집해 위험 대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생성하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주문집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계좌별 맞춤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FINTER 플랫폼 안에서 자동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퀀팃투자자문 관계자는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올리는 상대적으로 하락 방어를 잘 하고 있다”며 “향후 자산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객이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