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 경영평가에 자동차·조선업 자금공급 실적 반영
금융위원회가 자동차, 조선업 등 주력 산업에 대한 국책은행의 자금공급실적을 경영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적극적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주력산업 지원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등은 경영평가의 손익산출에서 제외할 방...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해양·구조조정본부 폐지
한국수출입은행이 본부 해양·구조조정본부를 폐지한다. 또 창원·구미·여수·원주 등 4개 지점·출장소를 줄여 조직을 슬림화에 나선다. 수은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 축소를 단행하고 혁신안 이행을 마무리한다...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최종구 금융위원장, 국군장병 위문방문
최종구 금융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연말을 맞이해 유관기관 대표들과 10일 부산 강서구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식
신한은행은 혁신적 창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식을 지난 7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졸업한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는 올 9월에 103명을 선발해 12주 동안 71...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술 적용 프로젝트 본격 가동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 업무 전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은행은 '블록체인 랩(Lab)'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담당 ...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기업가치 1.3조원…'핀테크 유니콘' 등극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첫 핀테크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에 등극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글로벌 투자사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와 리빗...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전국 확대
KEB하나은행은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상담 신청을 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은행 전담 직원이 직접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통합앱 'NH스마트뱅킹 one up' 출시
NH농협은행은 5개 금융앱을 통합해 키보드뱅킹, 상담톡 등을 탑재한 'NH스마트뱅킹 원업(one up)'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은 개별앱으로 운영하던 스마트뱅킹과 금융상품마켓, 스마트인증, 퇴직연금, 스마트알림 5개...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도 퇴직 한파…농협 이어 줄줄이 대기
증권, 카드, 보험과 함께 은행권도 희망퇴직 한파가 불고 있다. 디지털화에 따른 인력 수급 조정이 불가피한 데다 금융당국이 '일자리 빅딜'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40대만 돼도 퇴직을 저울질...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2)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위기 돌파 쇄신 카드…2020 프로젝트 달성 정조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초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서 쇄신 인사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회장이 세...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규제체계 저울질
디지털화가 속도를 내면서 금융당국이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규제체계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추가적인 규제 의무가 필요할 지 여부 등이 논의되고 있다. ◇ 변화한 금융거래 풍속…소비자...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지원특별법 국회 통과…핀테크 지원 속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에 일정기간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금융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핀테크 지원 예산도 7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의 '금융혁신지원 특...
2018-12-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2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1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케이뱅크은행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은행의 '코드K ...
2018-12-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법정 최고금리 일몰규정 폐지…16년만에 상시화
법정 최고금리 제한 일몰규정이 16년만에 폐지됐다. 대부업체가 받을 수 있는 연체이자율 제한 규정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개정안이...
2018-12-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이사진 절반 바뀐다…4명 신규 선임
우리금융지주 설립에 따라 우리은행 이사진 절반이 교체되고 4명의 신규 이사가 투입된다. 우리은행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이사 4명을 선임하는 의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정찬형...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장기소액연체자 채무감면 신청 내년 2월 마감"
금융당국이 장기 소액연체자 채무감면 신청 기한 만료를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오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장기 소액연체자 신용서포터즈 출범식과 추진현황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내년...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경제성장이 불평등해소 더이상 맞지 않아…금융포용성 강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제성장이 궁극적으로는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다는 ‘쿠즈네츠 가설’(Kuznets Hypothesis)이 더이상 맞지 않는다"며 "우리 경제가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을 추구해야 하...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모바일브랜치 'IBK큐브' 출시 기념 이벤트
IBK기업은행은 모바일 브랜치 ‘IBK큐브(Quick Branch)’ 출시를 기념해 ‘IBK 티몬지점’과 ‘IBK 페이북지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로, 티몬지점에서는 ‘돈돈돈(돈...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개인신용정보도 클라우드서 활용
내년부터는 금융사가 개인신용정보도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갈등 청와대 견제구…최종구-윤석헌 회동
금융당국 갈등설이 불거진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전격 회동했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과 윤석헌 원장은 전일(6일) 금감원에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만남은 ...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적금의 변신①] 쨍그랑 한 푼, '짠테크'로 목돈 만들기
[편집자주 : 대동소이 은행 적금 상품이 달라지고 있다. 짠테크를 하고, 작은 재미를 더하고, 직접 고객이 목표를 디자인하는 상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리상승기를 맞이해 은행 적금의 새로운 트렌드를 살펴본다...
2018-1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고위 공직자나 주요 고객의 자녀, 친인척을 특혜 채용한 혐...
2018-1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NH스마트리더 토킹데이서 디지털금융 논의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북 부안에 위치한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NH스마트리더 토킹데이(Talk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운영중인 'NH스마트리더'는 e금융 제도·서비스에 대...
2018-1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