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은·기은, 기업 투자촉진 위해 15조 금융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4 14:02

정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발표

△ 산업은행 본점 / 사진= 산업은행

△ 산업은행 본점 / 사진= 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부가 기업들의 투자 촉진을 독려하기 위해 정책금융 15조원을 투입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연내 가동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고용·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안에 10조원 규모의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을 위주로 전통 주력산업, 신성장 분야 등의 시설투자에 집중 지원되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대출과 출자 등을 통해 시설투자 소요자금의 80% 수준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민간자금 조달 역량 부족 등을 감안해 필요하면 10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 IBK기업은행 본점 / 사진=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본점 / 사진= IBK기업은행

또 연내 환경과 안전투자 분야 지원을 위해 5조원 규모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안전 분야 시설투자, 노후설비·건축물, 생활 SOC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소요 자금 금리를 1%포인트(P) 낮춘 저리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설비투자에 대해 감가상각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가속상각 확대를 적용하는 세제상 혜택도 부여한다.

정부는 이번 15조원 규모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위해 자본적정성과 손실률 등을 감안해 정책금융 기관에 대한 자본확충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