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B2C 인증중고차 시범사업 시작
SK렌터카(대표 황일문)가 경기 화성에 인증중고차 동탄센터를 열고,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인증중고차 상품을 파일럿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SK렌터카는 동탄센터에서 인증중고차를 월 100대 규모로 시범 판매할...
2023-10-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솔그룹 3세 조성민, 부사장 승진...지주사 합류
한솔그룹은 최근 인사를 통해 조성민 한솔제지 친환경사업담당 상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지주사인 한솔홀딩스 사업지원팀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조 부사장은 조동길 한솔홀딩스 회장의 장남으...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익 8604억...석유화학 적자 탈출
LG화학(대표 신학철)은 2023년 3분기 매출 13조4948억원, 영업이익 86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5.6% 줄었다.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을 제외하면 매출은...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동커볼케, 디자인 수장으로 복귀
제네시스 디자인을 글로벌 수준까지 올려놨다고 찬사 받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사장(사진)이 다시 그룹 디자인 총책임자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한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 디자인 조직을 개편했다. 현대차디자인...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반떼N 경주차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된다.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기반으로 제작됐...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반려동물 비엠스마일에 280억 전략투자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국내 펫케어 스타트업인 비엠스마일에 280억원을 전략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SK네트웍스는 비엠스마일 지분 10%를 획득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SK매직...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청정에너지 전환 힘 보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베트남 산업 구조 진화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등 '그린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한다.최 회장은 27~28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팜민찐 총리 등 정부 인사들과 만나 그린 비즈...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관광버스 무상 점검...주요 관광지 4곳에서
현대차(회장 정의선)가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알렸다.무상 점검은 전국 주요 관광지 4곳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주차장(10월31일) ▲제주 라온더마파크 주차장(11월1일 ~ 1...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공들인 효성화학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효성화학이 긴급 자금 조달을 통해 어려운 시절을 버티고 있다. 하지만 뒤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다. 효성화학은 조 회장이 미래를 그리고 있는 베트남 사업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그 덕분일까...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분기 실적도 역대급...추가적인 주주환원 기대감 고조
기아(대표 송호성)가 올해 3분기 매출 25조5454억원, 영업이익 8651억원으로 회사의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차량 평균 판매 가격이 8%가 오르는 등 한층 강력해진 브랜드 파워가 ...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분기 영업이익 2조8651억원
기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5조545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9% 늘어난 2조8651억원이다.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이익 6902억원..."물류비 안정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4조2302억원, 69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 19.8%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모듈·핵심부품 부문이 11조4571억원의 매출을 기록...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하이브리드 1.6T 추가"
기아는 카니발 4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신형 카니발은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
2023-10-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세타2 기저효과 빼고도 1조 더 벌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46%나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1조2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9.8%에 이른다.현대차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작년 3분기 세타2 엔진...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3조8218억원
현대자동차는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한 3조8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차의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다. 증가폭이 큰 이유는 지난해 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작...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4960억 12% 감소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2023년 3분기 매출 5조9481억 원, 영업이익 49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매출은 역대 3분기 최대 수준이다. ...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1억뷰 돌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를 게시한 지 17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유튜브 조회수는 총 5299만(한국어 538만...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 미국서 대량 양산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2023년 3분기 매출 8조2235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영업이익에는 미국 IRA 세액공제 금액 2155억...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고차 시장 진출...현대차와 다른 점은 '전기 중고차'
기아(대표 송호성)가 다음달 1일 중고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기아는 EV(전기차) 중고차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지난 24일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기아는 25일 서울 세빛...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세대 K5 페이스리프트 공개
기아(대표 송호성)가 25일 K5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더 뉴 K5' 사전계약을 시작한다.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심작박동에서 따온 주간주행등(DRL)을 번개 모양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후면 램...
2023-10-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상희정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지난 16일자로 상희정(사진) 대외협력 전무를 커뮤니케이션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상희정 본부장은 글로벌 화장품 업계 홍보·마케팅과 사업본부장 경...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진 이슈 털어낸' 현대차·기아, 3분기 6.4조 영업이익 기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역대 주가 흐름을 펼쳐놓고 보면 유독 9~10월 하락폭이 컸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 비수기라는 이유 말고도, 세타2 엔진에 대한 대대적인 품질비용이 3분기 실적에 집중...
2023-10-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