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들 깊은 존경심"...회복지원차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는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추가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제주에 기증한 회복지원 차량은 무공해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배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출장 최태원 SK 회장, 오픈AI·MS CEO 만나 AI 협력 모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최태원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CEO를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 TGL 후원
제네시스가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를 후원한다.제네시스는 투머로우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크린 골프리그 ‘TGL presented by SoFi(이하 TGL)’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투머로우 스포츠는 골프 선수 타...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 출시, 신규 색상 미라지 그린 도입
현대자동차가 인기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새 외장 색상을 적용한 '2025 아반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2025 아반떼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엑손모빌 미국산 리튬 공급 추진
SK온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을 위해 현지 리튬 공급망을 확대한다.SK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튬 배터리 원소재 '패스트마켓 콘퍼런스'에서 엑손모빌과 리튬 공급 양해각...
2024-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급 성과에 노사 힘겨루기...현대차 노조 6000만원 성과급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1987년 노조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노사간 줄다리기 협상은 매년 반...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서른번째 '4000대 판매왕' 신구로점 진유석씨
기아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사진)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1년 입사해 23년간 연평균 167대를 판매했다. 기아...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캐즘 우려에도 투심 이끌어낸 LG엔솔...외화채 20억달러 조달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 속에서도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화채 발행에 성공했다.25일 LG에너지솔루션은 ▲3년 만기 7억 달러 일반 외화채 및 ▲5년 만기 8억 달러, 10년 만기 5억 달러 ...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구하기' 최재원 부회장 묘수는
SK이노베이션 사령탑에 오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배터리 자회사 SK온 살리기에 고심하고 있다. 지원 여력이 떨어지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지주사 캐시카우인 SK E&S와 합병이라는 빅딜도 논의되고 있다. SK온은 올...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로키산맥 가장 빨리 오른 자동차, 현대 아이오닉5N
현대자동차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 아이오닉5N 개조·양산차로 각각 출전해 우수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대회는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를 오르내려 '구름 위의...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한국인 최초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공동의장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뉴챔피언 연차총회 공동의장에 한국인 최초로 선임됐다.올해 다보스포럼은 25~27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다. 총회는 ‘성장을 위한 다음 개척지(Next F...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배당 65% 급감 주주들 ‘부글부글'…LG화학 이사회 ‘사면초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석유화학 불황과 전기차 캐즘에 따른 소재 사업 부진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LG화학(대표 신학철)이 ‘배당 축소’ 고육책을 꺼냈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신사업에서 성과를 낼 때까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겠...
2024-06-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년 만에 성능 37% 끌어올린 ESS 신제품 공개..."LFP ESS 2026년 추가"
삼성SDI는 19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작년 행사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SBB(삼성 배터리 박스)를 공개한 삼성SDI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SBB 1.5'를...
2024-06-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억짜리 아이오닉5N이 38억 전기차보다 낫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N이 유럽 자동차 전문지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로 인정받았다. 이번 비교 평가는 독일 '아우토 자이퉁'과 영국 '카 매거진'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과...
2024-06-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인도 공략 전략은...크레타·카렌스 등 전략車 전진배치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4위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인도에서 시판하고 있는 모델을 중심으로 현지 공략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인도는 세계 1위 인...
2024-06-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는다. 18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는 이달 공동의장 임기 만료하는 가네하라 요시노리 가와사키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2024-06-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트레이딩사업부 분사 추진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하면 9월 스피드메이트, ...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1조4000억 재산분할 뒤집나...항소심 재판부 판결문 일부 수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1조380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판부가 판결문 일부를 수정했다. 최 회장이 결혼 이후 키운 재산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이에 따라 노 관장에게 ...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중고 화물차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에 10억원 추가 투자
한국앤컴퍼니(회장 조현범)는 지난 14일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화물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 '아이트럭'에 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한국앤컴퍼니는 작년 3월...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노태우 특혜? 사실 아니다...상고 결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7일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SK가 제6공화국(노태우 정부) 후광으로 커왔다는 판결 내용을 받아드리기엔 저희의 자존심도 있고 역사적 사실도 아니다"며 "상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폴스타2 오너는 제주서 차량 72시간 무료 대여
폴스타코리아는 제주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전기세단 폴스타2를 무상 지원하는 '폴스타 패스:제주'를 선보인다고 17일 알렸다.대상은 폴스타2를 신차로 구매한 모든 리테일, 리스, 장기(1년 이상)...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선견지명…‘슈퍼사이클’ 올라탄 효성重
효성중공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을 타고 분기당 10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데믹 시대를 대비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현지화 전략과 적기 투자가 마침내 빛을 발하고 있...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SK, 주주 위한 ‘진정한’ 밸류업 고심해야
SK주식회사 주식이 2주 만에 30%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달 29일 1주당 14만4700원에서 이달 13일 18만6600원으로 치솟은 것이다. 만년 저평가주 취급을 받언 SK로서는 이례적인 사건이다. 지난 2021년 최고점에서 최...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