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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2대 원장 선임 시동…18일 첫 원추위
한국신용정보원이 지난해 연말 임기만료로 퇴임한 민성기 초대 원장에 이은 2대 원장 선임 절차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오전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를 가동하고 첫 회의를 개최...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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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18일부터 아동수당 신청 손님을 대상으로 한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KEB하나은행 입출금 계좌를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신청하고, 인터넷뱅킹, 스마트...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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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부유층 투자계획은 부동산〈금융상품…은퇴설계 최대 관심"
중산층보다는 부유하면서 기존의 PB(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대상 고액자산가보다는 자산이 적은 국내 대중 부유층들이 향후 자산 증식 투자로 부동산보다 금융상품을 높게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에 치...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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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비전 2019 ⑧ 끝 JB금융지주] 김기홍, 중서민·중기 동반성장 차별화…오픈플랫폼 기반 동남아 소매금융 확장
올 3월 주주총회를 거쳐 JB금융지주 회장을 맡는 김기홍 내정자는 향후 경영전략 방향으로 “내실 위주 질적 성장”을 키워드로 삼고 있다. 광주·전북 지역 기반 중서민·소매금융 기본에 집중하면서 핀테크(Fintec...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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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핀테크 채널 적금 효자 노릇 톡톡
리테일(소매금융)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Sh수협은행이 핀테크(Fintech) 채널 제휴 효과를 보고 있다. 토스(Toss), 카카오페이 등 채널이 적금 상품 가입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적금은 ‘토스...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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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2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
2019-02-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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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손태승 회장은 신규 상장 첫날인 지난 13일 이같이 장내 매수했다. 취득단가는 보통주 1주당 1만5360원이다.이번 매수로 손태...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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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규제 샌드박스, 디지털 대전환 가져올 것 확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경제·금융분야에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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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취소' 지연인출제가 뭐길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인해 연세대에 합격한 수험생이 등록금 납부에 실패하면서 합격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지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지연인출제도'다. 이 제도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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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인사] 금융위원회 ◇ 선임△ 대변인 직무대리 이명순(겸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전보(과장급)△ 금융시장분석과장 이석란 ◇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유재훈 ◇ 고위공무원 교육파견 △ 국립외교원 최유삼이상 2월 18일자.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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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21일 신남방 출장길…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취임 첫해 순익 '1조 클럽'을 달성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국내를 넘어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광수 회장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여간 베트남...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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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은행권 신용대출 급감…'DSR 여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 도입 영향에 따라 지난달 은행권의 신용대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1조1000억원 늘...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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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중심지 생일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변화하고 혁신해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가 곧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부산을 방문해 내실성장,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열린 '부산 금융중심지 지...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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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고령화 시대 대응 '연금사업본부' 격상
KEB하나은행이 고령화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연금사업 부문을 강화한다. KEB하나은행은 웰리빙그룹 내에 연금사업부와 은퇴설계센터로 구성된 연금사업본부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연금사업부를 연금사...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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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뱅킹이 뜬다 (2) 신한은행] 사내벤처 'SPARK'는 놀이터…디지털 아이디어 겨루기
[편집자주 : 은행권에 '3S' 바람이 불고 있다. 3S, 즉 스피드(Speed), 스터디(Study), 스마트(Smart)가 키워드다. 보수적 성향을 넘어 이종 업종을 열공하고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은행권의 변화 흐름을 들여...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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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북경협이 일자리 창출…20년간 326만개 생긴다"
향후 신 남북경협이 순항하게 되면 신규 일자리가 연간 16만개 생기고 경제성장률은 1.6%포인트(P) 오를 것이라는 경제학계 분석이 나왔다. 14일 한국경제학회 주관으로 서울 성균관대에서 열린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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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6.2조 금융 패키지 투입…수은 특별계정 신설
정부가 해외 건설과 플랜트 수주 활성화를 위해 6조2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공공기관이 적기에 해외수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개선도 검토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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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200억원 규모 경상북도 동반성장 협력 대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경상북도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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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대리인제도 활용할 만…금융당국 적극 역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현재 도입돼 있는 채무자대리인 제도를 활용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해 금융당국이 대리인 역할을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균관대...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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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해 감사인 선임 기한, 3월 15일까지 연장"
금융당국이 새로운 표준감사시간 도입이 늦게 정해진 것을 감안해 기업의 감사인 선임 기한을 연장해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감독 방안을 내놨다.금융위원회는 올해에 한해 12월말 결산법인이 오는 3월 15일까지 감사...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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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김광수호 첫해 작년 순익 1.2조 사상 최대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금융그룹이 연간 순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은행과 증권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주춤했다.농협금융지주는 2018년 누적 당기순이익(지...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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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제3 금융중심지…산은·수은도 여파 촉각
금융중심지 논의가 내년 4월 총선이라는 정치권 이슈와 맞물려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소관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 금융중심지 지정 타당성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금융중심지가 추가되면 ...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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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대우조선' 속전속결…이동걸 산은 회장 뚝심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인수 주체로 '우선' 현대중공업을 선택한 게 특혜가 아니냐는 질의에 결기로 답했다. 애초 특혜 시비 가능성이 있는데도 현대중공업...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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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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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