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기업은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1418333905865179ad43907218235203172.jpg&nmt=18)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의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총 지원한도는 200억원이다.
대상 기업은 경상북도에서 추천한 경북 소재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등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