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한 금융권 출신 누구…윤창현·김용태 "정무위서 금융산업 혁신·발전 기여"
올해 총선에서는 금융권 출신으로 윤창현 전 의원,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이 국회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윤창현 의원은 현직 시절 다양한 금융 현안을 다루고 김용태 회장은 보험업계 경험을 쌓았던 만큼 ...
2024-03-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푸르덴셜-KB생명 통합 작업 지휘한 리스크 전문가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대해상, 삼성생명, KB생명 등 손보사부터 대형사 중소형사 생보사를 두루 거친 리스크 전문가다. 특히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통합 작업을 담당했으며 IFRS17 도입을 진두지휘 ...
2024-03-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대표이사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내정
흥국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 IFRS17 도입 이후로 중소형사는 오히려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만큼 전문성을 강화한 인사인 것으로 분석된다.13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2024-03-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지주 비은행 1위 KB손보…하나·신한EZ손보와 커지는 격차 [2023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작년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순익 기여도 1위를 달성했다. 카드, 캐피탈, 증권사가 부동산PF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KB손보가 지주 내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M&A로 지주 손해보험사가 된 ...
2024-03-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빅3 넘보는 신한라이프 교보 턱 밑 추격·KB라이프 투자손익 1위 [2023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가 순익, CSM 성장세를 보이며 생보 빅3인 교보생명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주계 생보사에서는 신한라이프가 부동의 1위를, 그 뒤로 KB라이프생명, 농협생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12일 한국금융신문이...
2024-03-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단기납 종신으로 올린 역대 최대 이익…이문구 사장 상품 경쟁력 제고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동양생명이 작년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량을 끌어올린 결과다. 올해부터 단기납 종신보험이 작년과 같은 구조로는 사실상 판매가 어려워지는 만큼 이문구 사장이 대체 상품 경쟁력 제고 과...
2024-03-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GA로 1위 아성 넘은 한화생명…수익성은 삼성생명 ‘넘사벽'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①]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3-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김용태 회장 고양정 출마…GA·보험 잘 아는 1호 국회의원 되나 外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고양정에 전략공천으로 깜짝 출마하게 됐다. GA업계는 김용태 회장 출마에 대해 환영하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은 국민의힘 전략공천으로 고양정에 출마하...
2024-03-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IPO추진 핵심 라인 기획통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FI와의 풋옵션 분쟁에서 증인으로 서는 등 중재 역할을 해왔다. IPO 추진 핵심 라인이기도 한 기획통이다. 교보생명이 현재 2차 풋옵션 분쟁이 진행되는 만...
2024-03-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손생보 불완전판매율 각각 0%대 기록
GA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가 손해보험, 생명보험 모두 불완전판매율 0%대를 기록했다.8일 한국보험대리점 협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생명보험 불완전 판매율이 0.01%, 손 불완전 판매율...
2024-03-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GA 메가, 정흥운·조봉묵·전형노 대표 체제로 변경…메가 제 2도약 채비
메가 새 대표이사에 전형노 대표가 뽑히면서 메가가 정흥운·조봉묵·전형노 3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올해 메타리치 분사, 영등포 사옥이전 등으로 제2 도약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올해 3인 대표 역할에 무게가 실...
2024-03-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새 대표이사에 조대규 부사장 내정
교보생명 새 대표이사에 조대규 부사장이 내정됐다.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조대규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조대규 내정자는 22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
2024-03-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 1조1164억원…자동차 보험 사기 가장 많아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1164억원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기 유형에서도 자동차 보험 사기가 가장 많았다.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3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2024-03-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는 20일 삼성화재 개막…이문화 대표 등 신규 CEO 선임·주당 배당금 관전포인트 [막 오른 보험사 2024 주총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들이 줄줄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험사 주총에서는 이문화 대표, 홍원학 대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 등 사외이사 신규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
2024-03-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퓰리쳐AI', PR글쓰기 넘어 전문 글쓰기 지원 플랫폼 도약 목표" [인터뷰]
"'퓰리처AI(Pulitzer AI)'가 PR 글쓰기를 넘어 전문 글쓰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스타씨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스타씨드는...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상담부터 보상까지 AI로 전방위 서비스 혁신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생명보험 빅3와 손해보험 빅4는 상담부터 보상까지 전방위 프로세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보험 가입 절차, 보험금 지급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3일...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GA공략 매출 확대 페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GA를 공략하는 매출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작년 GA 채널을 집중 공략하며 손보업계 GA 매출부문 선두 경험이 있는 만큼 올해도 GA를 중점 판매채널로 고객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30초 얼굴 스캔으로 건강상태 쉽게 측정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삼성화재는 지난 1월 20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애니핏 플러스'에 'AI 건강관상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건강관상'은 30초동안의 얼굴스캔으로 손쉽게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카메라로...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SKT와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현대해상은 SK텔레콤과 AI를 활용, 보험 서비스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현대해상은 지난 2월 15일 SK텔레콤과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양...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고객 상황에 맞는 솔루션 제공하는 챗봇 ‘몬디'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메리츠화재는 18년 1월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몬디(Mondi)’라는 세일즈 챗봇(채팅 로봇) 서비스 도입했다. 몬디는 모바일&다이렉트(mobile&direct)의 줄임말로 메리츠화재 홈페이지와 공식 상품몰에 도입돼 있다...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 보험금 청구 자동심사로 보험금 신속 지급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한화손해보험은 보상처리시스템인 '알파 클레임'을 2018년 도입, 심사 시간을 줄여 고객에게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알파 클레임'은 한화 시스템과 함께 개발한 자동 보상 시스템으로 과거 보험금 지급 ...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