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과징금 부과 기준 개정…중대성 고려 부과기준율 차등 적용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과징금 부과기준을 변경한다. 앞으로 저축은행의 과징금을 산정하는 경우 위반행위에 대한 세부평가를 통해 중대성 정도를 세 단계로 구분해 부과기준율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2023-02-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8퍼센트, 중신용자 비중 76.5% 달해…CSS 고도화 지속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서비스 8퍼센트(대표 이효진)를 통해 대출받은 중신용자의 비중이 76.5%를 차지했다. 8퍼센트는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 E-index2.5를 새롭게 적용하면서 기존 모형 대비 대출 승인은...
2023-02-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부업 통한 저축은행·여전사 주담대 규제우회 금지 내년까지 재연장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가 대부업자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내년 3월 1일까지 재연장된다. 정부는 저축은행과 여전사의 대부업자를 통한 우회대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
2023-02-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유튜브 악용 은행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
유튜브에서 은행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가장한 후 은행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로 연결시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제도권 금융회사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티머니, 계묘년 맞아 라인프렌즈 코니·코니니 티머니카드 출시
티머니가 2023년 계묘(癸卯)년을 맞아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티머니카드를 선보였다. IPX(전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코니(CONY)’와 미니니 캐릭터 중 ‘코니니(conini)’를 담아 티머니...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저축은행 소비자 민원 56건…분쟁조정 80건 기록
지난 2021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저축은행의 민원 건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분쟁조정도 전년 대비 줄어드는 등 저축은행의 소비자보호체계가 개선되는 모습...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워킹그룹 발족…상반기중 도입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했다. 워킹그룹은 오는 6월까지 수요자, 현장 중심의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어니스트펀드, AI 기반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 정식 상용화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가 AI 기반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정식 상용화한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은 각 기관에서 보유한 다른 유형의 개인 데이터를 별도의 결합...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알뜰폰 요금제 6종 출시…‘반값’ 요금제로 알뜰폰 시장 재합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 6종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알뜰폰 시장에 복귀했다. 신협은 이동통신 3사보다 반갑 수준의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조합원들의 수요를 충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
2023-02-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강성수 한화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누구…경험·안목 보유 재무 전략가
신임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로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강성수 대표는 재무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보유한 재무 전략 전문가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화저축은행의 기...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숨은 금융자산 17조원 달해…자산 조회·환급방법 안내 강화
만기가 지났지만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과 미사용 카드포인트가 1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에 만기시 고객에게 자동 입금계좌 설정방법 등을 안내하고 만기 후 조회·환급방법을...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4월부터 교통비 인상…‘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 할인·캐시백 혜택 받기
올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서울의 경우 오는 4월 버스 요금과 지하철 요금을 300~400원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매월 고정으로 지출되는 교통비가 불가피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나이스abc, 지난해 대출 3422억 실행…재투자 고객 89% 달해
지난해 나이스abc가 대출 총 3422억원을 실행했다. 1인당 평균 1억3000만원을 재투자했으며 재투자 비율은 89%에 달했다. 또한 대출 77% 이상은 당일 대출로 실행되면서 기업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긴급하게 대출을 ...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 코나아이와 PLCC 상품 공동 개발 추진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코나아이의 선불카드 프로세싱 업무대행을 맡고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하나카드는 코나아이와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위한...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모두 정상 이행중”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올해도 유보됐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금감원이 지정유보조건이 모두 정상 이행중인 점을 감안해 지정유보 결정을 유지했으며 완료될 때까지 이행실적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기획재...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이터 100GB 월 5만9800원”…토스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4종 출시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알뜰폰 요금제 4종을 공개했다. 데이터는 7·15·71·100GB로 구성돼 있으며 데이터 100GB 요금제의 경우 월 5만9800원이다. 토스모바일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3개월간 요금제 최...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시행 1년…정보제공 범위 확장·플레이어 증가 ‘차별화’ 시동
지난해 1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지 1년이 지났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와 융합하며 오픈 API 활용도를 넓히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 서비스가 자산관리에 집중...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 414% 수준…피해시 대부협회 채무조정제도 활용
지난해 불법사채 평균 연 이자율이 414%에 달했다. 평균 대출 금액은 382만원으로 급전 대출이 가장 많았다. 불법사채 피해자의 경우 대부금융협회를 통해 법정금리 이내로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다.한국대부금융협회...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올라, 롯데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선정산 서비스 오픈
이커머스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운영하는 올라핀테크가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 몰 ‘롯데ON’ 선정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ON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롭스, 롯데홈쇼핑,...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사업 확장·투자유치로 온투업계 난관 타개 [중금리 대출 조력자 ‘1.5금융’ 온투업 ③]
올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온투업권)은 가로막던 규제들이 해소되면서 신규 투자자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설 전망이다. 기존 대출·투자 상품뿐만 아니라 ‘선결제-후지불(Buy Now, Pay Later·...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제도개선 필요한 상호금융 내부통제
지난해 농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수백억원대 횡령 사태가 발생했으며 부당대출, 고금리 특판 해지읍소 등도 함께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제기된다. 특히 수천개의 개별 조합에서 내부통제기준을...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론 이자 수수료 부과 유의해야”…카드사 유료 부가상품 민원 지속 발생
# 채무면제·유예상품에 가입중인 A씨는 최근 카드론 500만원을 이용했으나 카드론 채무잔액에 수수료가 부과되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A씨는 카드대금 명세서를 확인하고 카드론 채무잔액에 대해 DCDS 수수료가...
2023-01-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