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2024 세계 올해의 차' 등극
기아의 대형 전동화 SUV EV9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고 28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EV9은 올해 최종 후보에 오른 볼보 EX30, BYD 씰 등 경쟁 전기차를 따돌리고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쏘카 출신 SW개발자 류석문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는 SW(소프트웨어) 개발 및 품질 부문 사업부장으로 류석문 상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류 상무는 쏘카 전 부문 개발을 리딩한 총괄 SW 엔지니어다. 그는 라이엇게임즈 개발 이사로 활동하며 플랫폼...
2024-03-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3년간 8만명 국내 투자·채용 계획 발표..."일자리 창출 효과 19.8만명"
현대차그룹은 27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하고, 68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산업 고용 유발 효과를 감안하면 일자리 창출 효과는 19만8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동차만 ...
2024-03-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글로벌 합병...헝가리 사업 직접 챙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사회를 열고 에코프로글로벌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글로벌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 3...
2024-03-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디자이너 외부 영입...유럽 올리버 샘슨-중국 임승모
기아(대표 송호성)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26일 회사는 오는 4월 1일자로 벤츠·니오 등을 거친 올리버 샘슨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상무)이, BMW·지리차에서 일한 임승모 기아중국디자인담당(실장)이 ...
2024-03-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순현금 현대차 역전..."투자 부담도 적다"
현대자동차·기아가 2018년 이후 보여주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릴레이가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 개선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지난해 기아가 보유한 현금이 현대차(자동차부문)를 뛰어넘을 정도...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기가프로젝트 RSG와 전기·수소차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롯데케미칼 이훈기 NCC 속앓이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요즘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사업 전환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았는데 NCC(나프타분해설비) 처리를 어떻게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NCC 경쟁력은 이미 낮...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7년 달린 ‘단단한 놈’ 모하비, 픽업트럭으로 재탄생
‘프레임바디 SUV’로 사랑받아 온 기아 모하비가 17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기아는 모하비 후속 모델로 픽업트럭을 준비하고 있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모하비는 올해 들어 월 200대 수준으로 생산...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반떼 라이벌' 기아 K4 디자인 공개..."한국선 안 팔아"
기아가 해외 전략형 세단 'K4' 디자인을 공개했다.K4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하위 개념인 '파워 투 프로그레스(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전반...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화 '조카의 난' 삼촌 박찬구 또 다시 완승
가족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세 번째 표대결에서 삼촌 박찬구 회장이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금호석유화학은 22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스에서 열린 정기주...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G90, 6월 韓-아프리카 정상회의 의전車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첫 아프리카 대상 정상회의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 빌딩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4 한-...
2024-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90 블랙 출시...최상급 디자인 모델
제네시스가 21일 플래그십 세단 G90 연식변경과 함께, 최상위 모델로 운영하는 'G90 블랙'을 출시했다.G90 블랙은 내·외장 모든 부위를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장재는 빛의 세기나 반사...
2024-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정보통신,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변경..."빅데이터·메타버스·EV충전 사업확장"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이노베이트'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1996년 설립한 롯데정보통신은 2021년 업의 본질을 '고객의 비즈니스 전환을 리딩...
2024-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미국 생산능력 확장 가속
삼성SDI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종성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또 박진 중대형전지사업부장...
2024-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 장학금 8000만원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2024-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단기렌터카 홈페이지, IF 디자인 본상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플랫폼·UI(사용자 인터페이스)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SK렌터카의 홈페이지는 제주 및 내륙 영업점의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PC와 모바...
2024-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 지붕 두 가족' 고려아연 최씨-영풍 장씨 첫 대결은 ··· '이 사람'의 판정승(?)
고려아연 경영 주도권을 놓고 영풍그룹 장형진 고문 집안과 최윤범 회장 집안이 동업 75년 만에 처음으로 처음으로 공식 싸움을 벌였는데, 일단 이 무승부로 끝났다.19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려아...
2024-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
기아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알렸다.채용 부문은 글로벌사업관리 구매, 경영지원, 경영지원(화성), 상품, 생산(화성, 광주), 정책개발,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커뮤니케이션센터, 특수...
2024-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화 세번째 조카의 난...삼촌 박찬구 또 승기잡나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전 상무가 경영권을 되찾기 위해 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운용과 손잡고 2년 만에 주주제안을 들고 왔다. 이른바 '조카의 난'이 재점화한 것이다. 다만 추가적인 주주환원책을 꺼낸 박찬구 회장...
2024-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1조5000억 투입한다...차세대 하이브리드·전기차 생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8일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골자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3년간 하이브리드·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교체에 1180억원을 투자해 신규 인력 20...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새 대표이사에 우태희 사장...중공업·건설 총괄
효성중공업은 우태희 사장을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우 대표이사는 27회 행정고시를 수석합격하고 산업통상부자원부 통상교설실장, 통상차관보, 제2차관을 지냈다. 지난 ...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전기차 소방기술 연구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5개 대학과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위해 원천...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