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의 IB 승부수…KB금융, 미국 IB 스티펠과 전략적 제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선진국 시장에서 IB(투자금융)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이 미국 IB금융사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제휴...
2019-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21일 우리·하나은행 임원 국감장으로…DLF 집중 예상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정무위원회는 21일 금융 분야 종합감사에 나선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국감은 앞서 금융위와 금...
2019-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호주에 그룹 CIB허브 승부수
NH농협은행이 성장 잠재권역 국가로 호주를 선정해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 글로벌 CIB(기업투자금융) 시너지 허브 키우기에 힘을 싣고 있는데 풍부한 인프라 딜(deal)에 참여할 수 있는 호주를...
2019-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북한에 '최고수준 제재' 유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에 최고 수준의 제재를 유지하기로 했다. 20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FATF는 이달 13∼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FATF는 각국...
2019-10-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 'WON적금'
10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
2019-10-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GLN으로 'Efma-Accenture CIG 금융혁신' 금상 수상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결제 허브 플랫폼인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품해 유럽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KEB하나은행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Efma-Accenture 금융혁신 ...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페이 결제고객 최대 50만원 상당 제주항공 포인트 제공
기업은행이 당행 입출식 통장을 연결한 간편결제(Pay) 서비스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결제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포인트를 포함한 여행 관련 사은품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12월 31일까지 기업...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8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18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은행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한전, 'KDB-KEPCO 기후금융포럼 2019' 공동 개최
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는 17일 'KDB-KEPCO 기후금융포럼 2019'을 공동 개최했다. 이 포럼은 국내외 기후변화사업 선도 기업·기관인 한전과 산은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유한킴벌리와 디지털 플랫폼 공유 맞손
신한은행은 18일 유한킴벌리와 디지털 플랫폼을 공유하는 협약을 맺고 출산·육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유한킴벌리 직영 쇼핑몰 겸 마케팅 플랫폼 ‘맘큐(Mom...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외화 커미티드라인 약정
신한은행은 18일 글로벌 금융회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와 외화자금 확보를 위한 ‘커미티드 라인(Committed Line)’ 신규 약정을 체결했다. 커미티드 라인이란 약속한 한도 내에서 외화를 공급받을 수 있...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디지털 콕집고 산은 온렌딩 새 틀짜기 나서
KDB산업은행이 독립된 온렌딩(On-lending)금융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간 금융기관 영업망을 혁신성장에 적극 활용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디지털화...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한국표준협회 콜센터 품질지수 5년 연속 은행권 1위
신한은행은 17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9 KS-CQI 콜센터 품질지수’에서 은행권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초맞춤형 상담서비스, 대고객 통지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상담품...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평택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맞손
IBK기업은행은 17일 평택시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기업은행에 5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적극행정지원위원회 발족…"면책 및 사전컨설팅 활성화"
금융위원회가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금융위는 17일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열어…허인 행장 "일자리 창출 최선 다할 것"
KB국민은행이 17일 부산광역시와 부산 벡스코에서 200여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KB국민은행과 부산광역시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6억 달러 규모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IBK기업은행은 17일 총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두 종류로 만기 3년의 ‘3개월 리보(Libor)금리+0.45%포인트(p)’ 변동금리 채권과 만기 5년의 2.171%(미국채금리+0...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인터넷은행, 최선 결과…훨씬 알찬 조건으로 나아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관련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8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분조위 결정 수용" 공표…신뢰회복 안간힘
대규모 손실 사태가 빚어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 은행인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잇따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이 나오면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공표했다. 재차 사과하고 재발방지책도...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표 'IBK박스' 2만 가입 넘어…중소기업 오픈플랫폼 승부수
IBK기업은행의 디지털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인 'BOX(박스)'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17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 출시된 BOX 가입자는 출시 두달 반 가량만인 이달 14일 기준 2만1623명(기업 7011명...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투자상품 리콜제 도입…금감원 DLF 분조위 결정 수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대규모 손실 사태가 발생한 KEB하나은행이 '투자상품 리콜제(책임판매제도)'를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의 DLF 관련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이 나오면 전적으로 수용하고 신속한 배상 절...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중심지 정책 10년, 성과 한계 냉정히 받아들여…업그레이드 필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우리 금융중심지 정책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38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금융중심지 정책...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MG손보 인수 PEF에 출자…우리지주 잠재적 인수후보 거명
우리은행이 M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사모펀드(PEF) 출자자로 참여한다. 단순 지분투자라고 하나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고 다른 금융지주보다 출자 여력이 앞선다는 점에서 잠재적 손해보험 ...
2019-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