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F 제도개선 종합방안] 사모펀드 일반 최소투자액 1억→3억 상향
사모펀드 일반 투자자의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투자 금액이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해외금리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와 관련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F 제도개선 종합방안] 공모 규제회피 사모 쪼개기 차단…고난도 사모펀드 은행 판매 제한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이 규제 회피를 위해 실질적인 공모 상품을 사모 형식으로 '쪼개기' 판매하지 않도록 규제를 조인다. 파생상품이 내재돼 있고 최대 원금손실 가능성이 20%~30% 이상인 상품을 규율할 '고난도 금융...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여자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에 2000만원 후원
산업은행은 13일 태릉선수촌에서 'KDB 따뜻한 동행' 34호 후원 대상으로 여자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을 선정해 아이스하키스틱 등 장비 구입비용 2000만원을 전달했다.KDB 따뜻한 동행은 비인기 종목으로 취약한 지...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세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이 14일 서울시 강북구 삼양동에서 제3호 국공립어린이집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강북 아람하나어린이집은 저소득 맞벌이 가구가 밀집되고, 보육시설이 취약한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섯번째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조용병 회장 "유니콘 성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14일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다섯 번째 데모데이 행사를 열고 두 번째 채용박람회도 개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신한퓨...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플러그앤플레이 손잡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격
KB금융그룹이 유니콘을 꿈꾸는 육성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실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여의도 The-K타워에서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NP)와 공동으로 ‘2019 HUB Day...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환자 대신 병원비 출금 가능한 신탁상품 출시
신한은행이 환자 대신 사전에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을 내놨다. 신한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은 갑작스...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은행권과 빅데이터 공동 활용…CD/ATM 이용분석 첫 발
금융결제원이 은행권과 빅데이터 공동 활용에 나섰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공동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내년 3월까지 'CD/ATM 운용효용성 진단'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참가은행들이 ...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큰 장…37명 중 24명 임기만료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사외이사 큰 장이 선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농협) 사외이사 37명 중 24명이 내년 3월로 임기가 마무리된다. 신한(이만우·박철), KB(유석렬·박재하) ...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성동조선 매각 본입찰에 6개 업체 도전장
네 번째 매각에 나선 성동조선해양 본입찰에 6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파산부가 전날(13일) 오후 마감한 성동조선 매각 본입찰에 6개 업체가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후보 중에...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 4명 위촉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신임 민간위원 4명을 위촉했다.금융위는 13일 은성수 위원장이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안영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송의영 서...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사이버보안 강화 맞손
금융보안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부문과 지자체부문의 정보공유분석센터(ISAC)간 사이버 보안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력 분야는 주요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금공 깜짝 방문…안심전환대출 심사 격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안심전환대출 심사 업무 부담이 커진 한국주택금융공사를 '깜짝' 현장 방문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은성수 위원장이 국무회의를 마치고 부산 문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주금공과 자산...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준법·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
하나금융지주가 준법경영(ISO19600), 부패방지경영(ISO37001)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준법 및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19600과 ISO 37001 인증을 동...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연금 가입 연령 55세로 낮춰…집값 기준 공시가 9억원
앞으로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해 노후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가 기준이던 주택가격도 공시가격으로 합리화하고, 전세를 준 단독/다가구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을 가입할 수 있다. 금융...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여야 '데이터 3법' 합의 모아…데이터 경제 물꼬 기대감
여야가 오는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처리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2일...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은행 예대율 산정서 빠진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취급분이 내년 새 예대율(예수금 대비 대출금 비율) 산정에서 빠진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은행업 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공고했다. 변경된 예대율...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진옥동 신한은행장, '따뜻한 겨울나기' 임원봉사활동
신한은행 임원봉사단은 12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진옥동 은행장과 임원50여명은 구스다운 방한점퍼 900벌과 직접 만든 김장 김치 400kg, 레몬청...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창구에서 바로 발급하세요~ 신한은행, 증명서류 즉시제출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 고객이 은행 업무 관련 서류를 창구에서 간편하게 발급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1회용 인증서를 연계한 ‘증명서류 즉시제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예스24, 카카오뱅크 주식 100억원 추가 취득 결정…"지분율 2%"
예스24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주식 200만주를 현금 100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일은 11월 22일이다.예스24의 카카오뱅크 소유 주식은 520만주에서 취득 후 7...
2019-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플러그앤플레이와 맞손 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탑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손잡고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확장을 모색한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퓨처스랩에서 플러그 앤 플레이와 스...
2019-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혁신과 대체관계 아냐…혁신 지속 근원"
금융혁신과 소비자보호는 대체관계가 아니며 소비자보호가 혁신을 유인하는 요소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개최한 '디지털 전환기의 금융혁신과...
2019-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