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IFRS17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당국 도움 필요"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 생명보험업계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문재인 케어'와 실손보험료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신용길 회장은 8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내정자
삼성생명은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단행하고 현성철 부사장(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성철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삼성생명 기획관리실 상무, 삼성SDI 전지...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내정자
삼성화재는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단행하고 최영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영무 사장 내정자는 고려대를 나왔으며, 1987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삼성화재 인사...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화재 차기 사장에 현성철·최영무 부사장 내정… CEO 세대교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열어 삼성생명 차기 사장에 현성철 부사장(전략영업본부장), 삼성화재 차기 사장에 최영무 부사장(자동차영업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 삼성 계열사들을 휩쓸었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연체이자율 인하 검토… 국민 부담 낮춘다
건강보험료를 비롯한 4대 사회보험료의 연체 시 추가로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해보험,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 해외여행보험 창구 확대
에이스손해보험이 인천공항 신규 청사 개장에 맞춰 제 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내 해외여행보험 카운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외여행 보험 카운터는 바쁜 출국 수속 중에도 빠르게 해외여행보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설 명절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 나눔
NH농협생명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센터에서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7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강태호 전략총괄부사장...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금융 사장단 물갈이 가능성↑… 설 이후에 금융사 TF 논의도
작년 연말부터 차일피일 미뤄지던 삼성 금융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가 설 연휴 이전에 모두 마무리될 전망인 가운데, 첫 번째 주자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모인다. 삼성생명·화재는 8일 ...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사랑의 털모자 뜨기'로 7년째 꾸준히 온기 나눠
하나생명(대표 권오훈)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보, 한 번에 등록부터 청약까지 처리하는 'DB스마트포탈' 오픈
DB손해보험이 업계 최고수준의 모바일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장완결형 시스템인 ‘DB스마트포탈’을 8일 오픈했다. ‘DB스마트포탈’ 시스템이란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고...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도 ‘짠테크’가 대세, 투자 성향별 다양한 상품 각광
무술년 새해가 밝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재테크’ 계획을 짜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정작 복잡한 금융상품 중 어떤 것들을 골라야 할지는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중장기 목돈 마련을 위해 이용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지난해 순이익 7조8000억 원… 전년比 33%↑ 이유는
보험사들이 지난해 7조80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1조9424억 원 늘어났다는 잠정집계 결과가 나왔다. 생명보험사는 1조5336억 원(63.4%) 증가한 3조9543억 원, 손해보험사는 4088억원(11.8%) 증가한 3조...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산재보험 수준 보장하는 '농업인안전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보험사 유일의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상품인 ‘농업인NH안전보험(무)’ 산재 1형·2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부의 국정운영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정책보험의 보장강화 실천’ 의견...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사회적 문제 '비만'… 11월부터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올해 말부터는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강화’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병적 고도비만의 수술치료’에 대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제16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실시 및 대비과정 운영
보험연수원이 보험업계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6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0일 일요일에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응시신청은...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권 채용비리 파문에 보험업계 '불똥' 고민
은행권을 일대 파문에 휩쌓이게 한 채용비리 논란이 제2금융권으로도 번지면서 보험업계가 덩달아 긴장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들은 “당국의 조치라면 당연히 따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소비자 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PTI와 함께 현지 교육봉사활동 펼쳐
DB손해보험이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사 임직원 및 PTI(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봉사단 ‘동하리’ 및 베트남 장학생 등 5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베트남 북부 닌빈지...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 육성 프로그램 강화로 생산성 향상 노린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영업 전략 중 하나인 조직 성장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전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해 신입 재무설계사가 일정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설 연휴 전 CEO 인사 마무리될까…이번주 임추위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8일, 삼성화재는 13일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2017년 당기순이익 1928억원…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 달성
동양생명이 지난 2017년 창사이래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지난 2016년 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로 입은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동양생명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17년 연결재무...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화폐 시세] 날개없는 추락… 비트코인 700만 원대도 위태롭다
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와 경찰의 가상화폐 빗썸 압수수색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가상화폐 시세가 700만 원대로 추락하며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800만 원 대까지 추락하며 우려를 모았던 비트...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가입 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판촉 드라이브
NH농협생명이 오는 2월 28일까지 온라인보험 가입 시 최대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또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제공하는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