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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사랑의 털모자 뜨기'로 7년째 꾸준히 온기 나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8 09:08

△하나생명(대표 권오훈) 임직원 60여명이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구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하나생명

△하나생명(대표 권오훈) 임직원 60여명이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구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하나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대표 권오훈)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생명의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으로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를 주축으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를 신청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7일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털모자 뜨기 배움 교실이 열리기도 했다. 임직원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2월 말일 경 전달될 예정이다.

더하기하나 김은주 회원은 “서툴지만 제 손으로 만든 털모자가 지구촌 저 멀리에 있는 신생아들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니 참 보람되고 기쁘다”며 “비록 작은힘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완수할 예정이고, 다가오는 2018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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