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이란 중동지역 정정불안…금융당국 "시장상황 주시…변동성 확대시 안정조치"
미국의 이란 군부실세 공습 폭사에 이어 이란의 보복공격이 감행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융안정을 위한 일일점검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직후 금융위, 금...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규제 샌드박스 수요조사에 144건 접수…2월부터 순차 심사
혁신금융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수요조사에 총 144건이 접수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0년 효율적인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10일~올해 1월 7일까지 4주간 수요...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인공지능(AI) 활용 'IBK 알파세무신고'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기업 전용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세무신고를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IBK 알파세무신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상반기 'IBK창공' 시작…63개 창업기업 선발
IBK기업은행이 상반기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을 본격 가동한다. IBK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이 63개 혁신 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마포·구로·부산 세 곳에서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회계부정 익명신고 허용 추진
금융당국이 회계부정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신고 허용에 힘을 싣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0년 상반기 중 이같은 내용의 외감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회계부정신고 남용 ...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언한 문대통령…금융당국 "대출규제 우회 없도록 관리"
7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출규제를 우회하는 사각지대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2020-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우리은행장 이달 윤곽…그룹임추위 가동 스타트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행장 겸직 체제를 마무리 하기로 한 가운데 새 우리은행장 인선 절차가 시작됐다. 설 전에 최종 후보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내부 성과인사 관측,...
2020-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사외이사 2명 선임…노조 추천자는 불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사외이사에 유복환 전 세계은행(WB)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 교수가 임명됐다. 노동조합이 추천한 인사가 사외이사 후보에 포함돼 국책은행 처음으로 '노조추천이사제'가 도입될 지 관...
2020-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라임펀드로 은행권 뒤숭숭…대응책 부심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먹구름이 나타나면서 은행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라임자산운용이 3개 모(母)펀드(테티스 2호·...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관료 출신 고 강권석 전 행장 추모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관료 출신인 고(故) 강권석 전 행장 추모 행보에 나섰다.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신임 행장이 6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메모리얼파크를 찾아 고 강권석 전 행장을 참배하고 고인의 업...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신한은행은 ISMS-P 인증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ISO 27001정보보호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ISMS-P는 금융보...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CES 2020' 참석 미국행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중 처음으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에 참석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이날 CES 2020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 인터뷰 - 정순섭 한국금융정보학회장] AI금융은 신세계…"책임법제가 관건"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을 금융업에 적용한 최초 사례로 현행법에서 전통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것입니다. 앞으로 AI는 입법을 통해 책임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해나가야 합니다.”2010년 금융정보에 주목하...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줌인] 허인 2기 글로벌 KB 승부수…동남아 전략 거점 베팅
연임에 성공한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기 경영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공략한다. 최근 캄보디아 금융사에 전격 베팅하면서 그동안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글로벌 영업에서 KB가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신뢰 재무장’ 새로 뛰어야 할 은행업계
“뭐 먹고 살 지 걱정입니다.”세밑에 은행업계 인사들을 만날 때마다 주로 들었던 얘기다. 저금리가 이어지고 가계대출 가중치를 높인 새 예대율(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금 잔액 비율) 규제가 2020년부터 시행되면서...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김정태 "글로벌 명문 구단 성장시킬 것"
하나금융그룹이 1997년 대전시티즌 창단 때부터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응원한 인연을 바탕으로 프로축구단을 인수해 '대전하나시티즌'을 새롭게 창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대전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태...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이동환·박경순 신임 본부장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이동환 리스크관리부장과 박경순 청주 지점장을 각각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수은은 경영진 일부 교체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임 본부장 2명을...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회색코뿔소 오고 있다'…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R(경기침체), R(회복탄력성)로 극복하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R(Recession·경기침체)과 D(Deflation·디플레이션)라는 '회색 코뿔소'를 R(Resilience·회복탄력성)로 극복해야 한다고 경영진에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월 2~3일 양일간 경기...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경영진에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선도 금융그룹 되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진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경영체계를 신속히 체화하고 더욱 확산하여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월1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경제·금융수장 "2020년도 녹록하지 않아" 혁신금융-포용금융 한 목소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한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은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에 한 목소리를 냈다.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
2020-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