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상' 가닥 잡혔지만…은행권, 라임펀드로 뒤숭숭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야기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 은행들이 투자자 선보상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율 보상안이 가닥이 잡혔지만 배임 문제 등을 우려하는 이사회 관문이 남아있어서 눈치...
2020-05-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5개 개발도상국에 'K-방역물품'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방역장비와 진단키트 등 한국산 방역(K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수은은 2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협력을 통...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월급' 만들려면…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50+ 은퇴자산관리 온라인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이 21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KB골든라이프 50+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KB골든라이프 50+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는 KB금융그룹의 전문가와 함께 은퇴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부동산 리브온, 25~31일 '부동산 랜선 세미나'
KB국민은행이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앱을 통해 '부동산 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우리집을 위한 신의 한 수는?’의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일어...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신한 쏠 인디아' 출시…"인도 모바일금융 선도"
'신한 쏠(SOL) 인디아'가 인도 모바일 금융 선도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새로운 디지털 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디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쏠 인디아’는 다양성·잠재력...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은행과 공동으로 '신인증서비스' 준비 작업
금융결제원이 비밀번호 간소화, 유효기간 연장, 자동갱신 구현 등을 골자로한 신인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인인증서를 폐지하는 내용의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법시행에 맞춰 고객 편의성...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디지털Challenge+ 3기 스타트업 데이…손병환 농협은행장 "상생모델 만들 것"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스타트업들과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
2020-05-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인인증서 21년만에 폐지…전자서명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공인인증서 제도가 도입 21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공인인증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재석 173명 중 찬성 171명으로 가결됐...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기간산업안정기금 전담본부 신설…35명 규모 출범
산업은행이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운용할 전담조직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를 신설했다. 산업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기업금융부문 산하에 설치되는 기간산...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융합가치가 경쟁력" 데이터 금융혁신 모색하며 성료
한국금융신문이 5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를 주제로 신산업 미래를 조명하고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됐다....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모더레이터 나선 임종룡 "데이터3법 문턱넘어 발전시키는 일 남아"
"금융의 변화와 산업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3법 개정으로 문턱을 넘었고 앞으로는 발전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은 20일 오후 서울 ...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 본격화…유통·결합 중요"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조강연자로 나서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 방향'에 대해 이같...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간산업안정기금, 차입금 5천억원·근로자 300인 이상 요건…6월 자금지원 개시
정부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총 차입금이 5000억원 이상이고 근로자 수가 300명 이상인 항공·해운 등 코로나19 영향 업종 중견·대기업에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오르는 '공인인증서 폐지'…인증경쟁 페달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 구별을 없애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
2020-05-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후원
KB금융그룹이 19일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선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 신...
2020-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방호복 5000벌 기부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가재난방지청을 방문해 의료진이 착용할 방호복 5000벌을 기부했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
2020-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등 6개 금융그룹 '그룹위험 평가' 3분기 첫 실시
삼성, 현대차 등 6개 금융그룹 대상으로 기존 전이·집중위험 평가를 통합해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는 '그룹위험 평가'가 3분기 중 처음 실시된다. 금융그룹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공시'는 오는...
2020-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안펀드, '추락천사' 회사채·A+여전채도 매입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가 4월1일 이후 A+로 등급이 떨어진 '추락천사(Fallen Angel)' 기업 회사채도 매입대상에 편입한다. 또 6월부터 채권시장안정펀드 매입대상에 A+ 등급 여전채도 추가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명...
2020-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00년 행복연구센터' 깃발 은퇴금융 페달
하나금융그룹이 은행과 금융투자 콜라보 조직으로 은퇴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손님 데이터가 많은 은행,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금투 리서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2020-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창구 소상공인 2차대출 첫날 '한산'…재난지원금 문의는 '쑥'
은행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대상 2차 코로나19 대출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가 동시에 이뤄진 첫 날, 은행 창구에서는 대출은 '한산', 지원금은 상대적으로 '북적'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2020-05-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손병두,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금융위 일부간부 '착한소비'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했다. 일부 간부는 '착한 소비'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
2020-05-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EO 2.0' 개발한다…신한금융, 캐나다 Element AI와 공동연구개발 착수
신한금융그룹이 18일 신한AI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자문 플랫폼 ‘NEO’의 고도화를 위해 캐나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엘레먼트AI(Element AI)와 공동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신한금융그룹과 ...
2020-05-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