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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주사 원년 작년 순익 1조9041억…'2조클럽' 수준
우리금융지주가 지주사 설립 원년인 지난해 '2조 클럽'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7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누적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18년 기말 공시된 우리은행...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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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2019년 순이익 1조9041억원(속보)
우리금융지주는 7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19년 4분기 당기 순이익은 2380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 1344...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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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연장신청…은행권, 키코 배상 두고 고심중
은행권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배상 조정안 수용여부를 두고 다시 시한 연장을 요청하며 고민에 빠져 있다. 현재 전격 배상을 확정한 곳은 우리은행 한 곳으로, 다른 은행들도 동참...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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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인사]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금융혁신과장 윤병원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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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셀러론 깃발 공급망금융, SC제일·우리은행 확산
시중은행에서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e)’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은행들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중소 판매업자 대상으로 새로운 수익처로 접근할 수 있고, 셀러들 역시 발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고 ‘금리 다...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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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정책금융 2조원 투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해 2조원 규모 정책금융이 투입된다. 신규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 대출과 보증의 만기도 연장된다. 정부는...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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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은행 고객 비번 부정사용에 대한 조치 마쳐…은폐 아니다"
금융감독원이 6일 우리은행 고객 임시비밀번호를 부정사용 관련해 "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거나 '1년 넘게 은폐'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7일자 가판 중 1면 '우리銀 비번...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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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작년 금융지주 순익 리딩 지켜…은행은 KB가 앞서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해 순이익 '3조 클럽'을 나란히 달성한 가운데 리딩금융 경쟁에서는 신한이 KB를 제치고 자리를 지켰다. 다만 순이익 격차가 1000억원에 못미쳐 올해 M&A(인수합병), 글로벌, 비은행 등에서...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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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캄보디아 프라삭, 상반기부터 연결 실적"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인수에 성공한 캄보디아 최대 예금수취가능 소액대출금융기관(MDI) 프라삭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부터 연결 기준으로 반영된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은 6일 2019년 경영실적 발표 후 열린 컨...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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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융위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 마련 필요" 통보
감사원이 금융위원회에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통보했다.감사원은 6일 '금융소비자 보호시책 추진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건전성 감독...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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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까지 변경없다"…우리금융, 손태승 체제 유지 강공
우리금융그룹이 손태승 회장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로 공이 넘어간 제재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의견을 내지 않는 것으로 연임 결정이 유지된다. 중단됐던 우리은행장 인선은 우선 재개하기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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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은행장 선임 절차 우선 재개…다음주 중 최종 후보 결정 가능성
우리금융그룹이 당분간 손태승 회장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열린 정기 이사회 전 사전 간담회에서 "금융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남아 있고 개인에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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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작년 순이익 3조3118억원 '3조 클럽'…은행·카드 동반 뒷받침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카드 부문 대출 성장과 그룹 IB 부문 등에서 수수료가 더해지며 2019년 연간 순이익 '3조 클럽'을 3년 연속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신한금융그룹 보다 순익이 적어 리딩금융 자리는 차지하지...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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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 "제재 공식 통지까지 기존 결정 변경없다"…손태승 연임 결정 유지(속보)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회장에 대해 연임 추천을 한 기존 입장을 일단 유지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6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이사회 간담회에서 기관에 대한 금융위원회...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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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19년 순이익 3조3118억원…전년비 8.2%↑(1보)
KB금융지주는 6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3조 311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2019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347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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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디지털화 추진 금융업계도 MWC 참석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집중하는 금융업계도 이달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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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빅데이터 활용 업무 확대…금융위 "부수업무 신고시 적극 수리"
오는 8월 개정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회사가 발빠르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를 해나갈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된다.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빅데이터 부수 업무 신고가 들어오면 적극...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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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CEO 중징계 법적근거 여진 진행형…"금융당국도 감독 소홀 책임"(종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았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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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 적금'에 사흘간 136만7000명 몰려…가입액 3788억원
연 5%대 금리를 내세운 하나은행의 특판 적금에 사흘간 최종 136만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액수로 따지면 3700억원이 넘는다. 1년제 상품으로 꽉 채워 넣어도 세후 8만원 정도 이자를 손에 쥘 수 있지만 저...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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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CEO 중징계 법적근거 여진 진행형…"금융당국도 감독 소홀 책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았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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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에 쏠린 눈…6일 우리금융 이사회 간담회 촉각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거취 논의가 6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간담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 지배구조 가...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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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은행들, 신종 코로나 여파 자산건전성 부담…신용도 유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이 한국 은행들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이 ...
2020-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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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비밀번호 도용 의혹에…우리은행 "2년전 자체 발견 시정조치"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 2만3000여명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무단 도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전에 이미 자체 감사시스템을 통해 시정 조치한 사항이...
2020-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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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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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