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18년 하반기 신입행원 입교식 실시
전북은행이 2018년 하반기 신입행원 입교식을 실시한다.전북은행은 12일 전북은행 본점 연수원에서 2018년 신입행원 연수 입교식을 갖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무연수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금번 선발된 신입행원들...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행복한 연말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행복한 연말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BNK경남은행은 12월 말까지 2000억원 한도로 ‘행복한 연말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행복한 연말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기간...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 발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를 발간한다.예보는 금융시장 현안과 금융업권별 리스크요인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수록한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가을호는 '제2금융권 가...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Real? Real! 카드’ 캐시백 이벤트
Sh수협은행이 ‘Real? Real! 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Sh수협은행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Real? Real! 카드 1+1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카드 미사용 회원 또는 신규발급 회원을 대상으...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시장 전문가 간담회 개최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시장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유광열 수석부원장은 13일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과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유광열 수석부원장은 시장 전문가들과 미국 중간...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조폐공사, 이종일 총무이사 부사장 임명
한국조폐공사가 이종일 총무이사 겸 부사장을 임명했다.한국조폐공사는 13일 부사장에 이종일 총무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종일 부사장은 총무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계명대 회계학과를 나와 한국조...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13일부터 일부 대출상품 판매 중단
케이뱅크가 13일부터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지난 10월 결정된 증자가 내달 납입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직장인K 마이너...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집닥, 본사-권역별 영업소 커뮤니케이션 강화 워크샵 성료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간편안심 인테리어’ 집닥이 본사-권역별 영업소 커뮤니케이션 강화 위한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집닥은 지난 9일 서초동 소재 공유 사무실에서 내부 정기 워크샵을 ...
2018-1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C카드 불참 하나멤버스 참여…제로페이vs체크카드 경쟁 본격화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제로페이에 은행과 간편결제사 28곳이 참여신청을 하면서 체크카드 와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참여 사업자에는 처음 업무협약 참여자였던 BC카드는 제외되고 하나카드가 하나...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취업준비 고교생 위한 제1회 원스톱 취업캠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업준비 고교생 위한 제1회 원스톱 취업캠프를 개최한다.서민금융진흥원은 12일부터 2차례에 걸쳐 미취업 청년을 위한 원스톱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취업캠프는 취업난과 낮은 ...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동완 선임
신용보증기금이 김동완 상임이사를 선임한다.신보는 신임 상임이사에 김동완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18년 11월 14일부터 2020년 11월 13일까지 2년이다.김동완 신임...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디지털 금융 강화 미래형 영업점 개점
BNK부산은행이 디지털 금융을 강화한 미래형 영업점을 개점한다.BNK부산은행은 전략적 핵심과제인 채널혁신과 영업방식의 변화를 위해 구서동지점과 남양산지점에 디지털이 접목된 미래형 영업점을 오픈했다고 12일 ...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17일 ‘2018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이 17일 ‘2018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BNK경남은행은 17일 김해시 해반천 일원 약 6.4km 구간에서 ‘2018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별도 참가비 없으며 참가자...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광주은행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광주은행은 인터넷뱅킹과 금고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획득한 금융보안원의 ISMS 인증은 104개 점검 기준에 따른...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2018 핀테크컨퍼런스 연사 모두 공개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2018 핀테크컨퍼런스 연사를 모두 공개했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018 핀테크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연사라인업과 프로그램을 12일 공개했다.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하나은행과 일자리창출·혁신금융지원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KEB하나은행과 일자리창출, 혁신금융지원 협약을 맺는다.기보는 하나은행과 12일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일자리창출 및 신기술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금융지원 업무협약’...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한 JB 회장, 수도권 전략 통했다
JB금융지주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한 회장이 수도권 영업 확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금융,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글...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디지털뱅크 재도약 주도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사진)가 KB저축은행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디지털 뱅크 시대에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내년 1월...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 플랫폼 서비스 시동
하나카드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하고 있다. 카드업계가 수수료 인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 외에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하나카드는 지...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안 보류…협의 지속
DGB대구은행 이사회가 지배구조 개선안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DGB금융지주에서는 계열사 등과 협의를 지속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DGB대구은행 이사회는 지난 8일 정기 이사회에서 DGB금융지주가 제시...
2018-1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5.5%
1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5.5%였다. 은행 정기적금 고금리 상품의 경우, 장병 전용 상품 등 가입요건이 제한된 상품이 많아 가입 자격요건, 우대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11일 ...
2018-1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
1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55%였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를 말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면 세전이자를, 우대조건을 모두 충...
2018-1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1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세전이자 기준)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2.25%보다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도 많으므로 우대조...
2018-1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