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①] 저축은행중앙회 디지털뱅킹 구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10:09

저축은행 개별 서비스 연결 용이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①] 저축은행중앙회 디지털뱅킹 구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개별 저축은행이 모바일 앱을 개편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도 회원사의 '디지털 뱅크'화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중앙회 전산을 사용하고 있는 저축은행도 디지털화에 불편이 없도록 전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0월 '저축은행 디지털뱅킹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19일 참여업체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저축은행 디지털뱅킹시스템' 구축은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을 사용하고 있는 저축은행의 서비스 독립성을 강화하는 작업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79개 저축은행 중 67개의 저축은행 전산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저축은행중앙회 공통 전산에서 개별 저축은행 간 서비스 연결이 용이하지 않았다. 이번 개편으로 개별 저축은행이 비대면 상품을 개발, 중앙회 전산과 연결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별 개별 서비스와 중앙회 전산 연결이 어려웠다"며 "이번 디지털뱅킹 구축으로 개별 서비스와 전산 연결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산 개편을 진행하면서 계좌 해지도 모바일에서 가능하게 됐다. 금리인하요구권도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26일부터는 SB톡톡을 통해 외화환전 신청도 가능해져 서비스도 다양화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중앙회 앱 'SB톡톡'은 타행 앱과 달리 별도의 회원 가입 및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국내에 영업점을 다수 보유한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화실물을 교부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환전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2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