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퇴직연금 고객사 초청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 개최
한화생명이 24일(목)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퇴직연금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한화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더 나...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10년 공회전’ 끝날까…금융위 보험업법 개정안 '동의'로 선회
보험업계·의료계 등 각층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해 1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지지부진한 논의만 오고가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마침내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시장포화에 역마진 공포 빠진 보험업계, 가입 문턱 낮추기 고육지책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 여파로 영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업계의 2020년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2019년 대비 0.0%로 성장 정체가 예상되는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자산운용에서...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저축은행, NICE신용평가 기업신용등급평정 ‘A-/안정적’ 획득
DB저축은행(대표이사 김하중)은 NICE신용평가의 기업신용등급평정에서 ‘A-/안정적’으로 확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DB저축은행의 담보대출과 보증부대출중심의 안정적인 자산포트폴리오, 양호...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백령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차량무상점검 실시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임영혁)은 지난 16~17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 북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과 교직원 대상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은...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해 어려워 유명무실하던 보험상품 비교공시,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뀐다
단순나열식으로 소비자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던 생명·손해보험협회 등 보험 유관기관의 공시가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공시 내용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변경되는 동시에, 핵심 내용을...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저·무해지환급형 보험 감독 대폭강화…미스터리쇼핑·부문검사 실시
최근 판매가 급증한 반면 상품 특성상 소비자 민원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저·무해지환급형 보험 상품에 대해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내년 4월로 예정됐던 관련 상품 안내강화 방안을 12월에 조기 시행...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국내 최초 GPU 기반 IFRS17 통합 시스템 'ARK' 완성
보험개발원이 10개 보험사(DB생명, DGB생명, KDB생명, 푸본현대생명, 흥국생명, 농협손보, 더케이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IFRS17 결산시스템인 ARK(Agile, Reliable, Keen)를 성공적...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업계 최초 ‘가입진단 자동화 서비스’... 디지털 혁신 속도
교보생명이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교보정보통신과 협업해 보험업계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 ‘대용진단 자동화 서비스’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카카오,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시너지 기대감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가 카카오와 손잡고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한다. 시장을 선도하는 두 회사의 만남으로 보험업권에 불고 있는 ‘2030 마케팅’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
2019-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유진저축은행, 2019 KS-CQI(콜센터품질지수) 저축은행 부문 1위 선정
유진저축은행(대표이사 강진순)은 '2019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품질지수)' 평가에서 저축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KS-CQI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복지위 국감 문재인케어 공방전, 與 “속도내자” vs 野 “재검토해야”
2019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의 부작용과 시행 속도를 두고 여야 간의 열띤 공방전이 펼쳐졌다. 야당인 자유한국당 등은 문재...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부터 복잡한 보험약관 핵심내용 그림·동영상으로 만난다
복잡한 보험약관의 핵심 내용을 그림 등을 통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또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보험 상품명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예정이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 토스 전용 단독 암보험 출시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제휴해 첫번째 토스 전용 상품 ‘무)toss착한암보험 with KB생명’ 판매에 나섰다. '무)toss 착한암보험 with KB생명'은 KB생명...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여야 정쟁에 헛바퀴만 돈 보험 현안…인슈어테크·실손보험 개혁 또 멀어져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로 기대를 모았던 2019 국감은 조국 사태를 비롯한 여야간 정쟁으로 인해 정작 금융업계의 현안 처리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국회 정무위 감사의 대부분은 DLF사태...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고객중심 혁신 위해 전사 ‘데이터 분석 교육’ 전개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2019년 임직원 데이터분석 교육’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렌지라...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전북지역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성대규 사장 '2차 CEO 현장집무실'도 진행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전북지역의 결식아동 및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북도청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도청에서...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초기갑상선암·제자리암 등 소액암도 일반암 수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최근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보장 확대로 암치료비 부담이 줄었지만, 간암 6,623만원, 췌장암 6,372만원, 폐암 4,657만원의 평균치료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보험으로 고객들이 준비하고 있는 암진단보험...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피치, 한화생명 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저금리 여파로 영업실적 약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화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등급 및 장기발행자등급(IDR)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IFS 등급은 'A+', IDR 등급은 'A'를 각각 유지했다. 피...
2019-10-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모아저축은행, 기업신용등급 BBB→BBB+로 상향…독립저축은행 중 최상위 수준
모아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이 BBB 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신용평가를 맡은 한국기업평가는 BBB+ 등급 부여 이유로 업계 10위권으로 시장 지위가 양호하며, 담보 대출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갖추...
2019-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추혜선 의원 "금감원 분조위 일관성 없는 판단, 암보험 논란 키웠다"
지난해부터 불거지고 있는 생명보험사들과 암 환우들간의 암보험금 과소지급 논란과 관련해,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의 판단이 일관되지 않아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
2019-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