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號 하나금융, ESG도 훨훨…글로벌 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간 꾸준히 펼쳐온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월 28일(현지시각) 기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
2025-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건설업 위기에 ‘주택통’역량 기대
"불요불급 투자는 과감히 중단하고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강조한 메시지다.박상신 대표는 삼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고려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대림산업...
2025-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분기 분양 본격 시작…삼성·현대 등 2월 대어급 단지 출격 대기
설 연휴 이후 2월, 전국적으로 1만 4000여 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업계 맏형 삼성물산이 짓는 서초 ‘래미안 원페를라’가 서울 내 분양 대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수도권에서는 의정부 ‘힐스테이...
2025-01-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3년차 ‘지킴중개’ 서비스 고도화…매물정보 강화 ‘지킴’으로 재탄생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임차인을 위한 매물 정보 제공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직방은 올해로 서비스 운영 3년 차를 맞은 ‘지킴중개’ 서비스의 명칭을 ‘지킴’으로...
2025-01-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T에스테이트, 마곡 르웨스트 시티타워 A·B동 투자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김승환)가 서울에서 새로운 업무 지구로 각광받고 있는 마곡에 오피스 자산을 확보하며 서울 서부권역에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KT에스테이트는 KT투자운용과 함께 마곡 MICE복합단지...
2025-0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부산 해운대 ‘대우마리나 1,2차’ 신탁재건축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 부산 해운대 대우마리나 1,2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신탁방식 추진위원회(이하 ‘신추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람코자산신탁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
2025-0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수주 잭팟' 삼성E&A, 역대 최대수주·12년 만의 배당재개 겹경사
해외에서 수주 신바람을 낸 삼성E&A가 견조한 실적세를 이어가면서, 1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다. 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9조 9,666억원, 영업이익 9,716억원, 순이익 6,387억원...
2025-0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이어 신탁업계 전체 위기감 팽배…당국, 책준형 집중관리 착수
2022년 부동산시장 침체 이후 급격히 위험도가 커진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여파로 부동산신탁업계 전반에 짙은 암운이 드리웠다. 금융당국은 부동산신탁사들의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총량규제를 선언하며 관련 리스...
2025-0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설 연휴 전 아파트값 숨 고르기…매수심리 위축 속 보합·하락 우세
설 연휴 전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여전히 지역별로 혼조세가 짙어 보합 또는 하락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추가적인 하락폭 확대는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대출규제...
2025-01-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새해 소원, 삼성물산과 함께 빌어요” 래미안갤러리 새 시즌전시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부터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
2025-01-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작년 영업이익 2조9840억…건설부문 영업익 1조 사수
삼성물산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업계 1위의 자존심을 지켰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2조1030억원, 영업이익 2조984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
2025-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지원 필요하지만…근본적 구조변화도 절실 [중견건설사 붕괴 진단-下]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중견·지방건설사의 위기가 올해 들어 더욱 짙게 나타나며 업계 전반의 불안감을 심화시키고 있다. 본 기획을 통해 중소 건설사들이 처한 위기를 심도 깊게 분석해보고,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이...
2025-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 영종·파주 운정 등 민간사전청약 당첨취소자 모두 구제한다
건설사의 사업 포기 등으로 사전청약 당첨취소로 내 집 마련에 심각한 차질을 빚은 사람들을 위한 구제책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갑작스러운 사업 취소로 내 집 마련에 대한 희망을 잃은 민간 사...
2025-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 두바이 ‘이머시브 타워’ 공사 수주…공사비 3200억원 규모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럭셔리 오피스 타워 수주소식을 전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지역에 ‘이머시브 타워(IMMERSIVE TOWER)’ 고급 오피스 공사를 쌍용건...
2025-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래미안삼성1차' 31평, 12억 오른 21.2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2일 신고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래미안삼성1차’ 31C평(84.96㎡)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
2025-0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국민연금공단 협력 위해 전주 사무소 개소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21일 전주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이 본사 외 사무소를 개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
2025-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공사비·미분양 쇼크…신동아·대저 이어 위기론 활활 [중견건설사 붕괴 진단-上]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중견·지방건설사의 위기가 올해 들어 더욱 짙게 나타나며 업계 전반의 불안감을 심화시키고 있다. 본 기획을 통해 중소 건설사들이 처한 위기를 심도 깊게 분석해보고,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
2025-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 집을 ‘회복의 공간’으로…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2025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자사가 갖고 있는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2025-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스마트홈, 첫 출시 신제품은 AI 도어록 ‘헤이븐’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AI를 탑재한 스마트홈 신제품 도어록 ’헤이븐(Haven, ZD-R9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이븐은 지난 2022년 직방이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을 인수한 이후...
2025-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UG-감정평가사협회, 감정평가 정보교류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 이하 ‘협회’)와 1월 17일(금) 감정평가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노후화 심각한 1기신도시, 공공기여금으로 기반시설부터 확충
1990년대 초반에 건설돼 2025년 기준 30년 이상 노후화된 단지가 대다수인 1기신도시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를 앞두고, 정부가 공공기여금 유동화를 활용한 기반시설 확충을 선결과제로 내세웠다. 공공기...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저소득 청소년 지원 앞장…한국펄벅재단 감사패 수여받아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지난 17일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으로부터 ‘20주년 후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활동을 시작해, 20년 동안 지...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상지리츠빌8차' 42평, 5억 오른 18.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18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상지리츠빌8차’ 42B평(125.84㎡)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