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공급 1조 돌파…전년도 규모 넘어서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올해 2분기에만 6256억원의 중저신용대출(KCB 850점 이하 기준)을 새로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1분기 4234억원의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한 케이뱅크는 2분기 6256억원을 더해 상반기 총 1...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 ‘남도투어적금’ 출시 30일만 1만좌 돌파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남도투어적금’이 출시 30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남도투어적금은 지난달 27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점 추진 중인 지역 대표 관광지 홍보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농민 우대금리 최대 0.3%p↑…고객별 맞춤 금리 지원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은 취약차주의 경제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NH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농민·서민·청년·소상공인 등 고객별 맞춤 금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민에 대해선 우대...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마통 대출 재개…금리도 0.69%p 인하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마이너스 통장대출 상품의 신규 신청을 재개하고 금리를 평균 0.69%포인트(p)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규 신청을 받기로 했다.카카오뱅크 마이...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정보원, 차기 수장 하마평 솔솔…이번에도 관 출신일까
한국신용정보원 인선이 수개월째 지지부진한 가운데 관료 출신 인사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차기 신용정보원장은 최유삼 전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1966년생인 최...
2022-08-2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3000억 유상증자 결의…출범 후 1조1000억 실탄 확보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증자를 마치면 총 자본금은 1조3500억원으로 늘어난다.출범 당시 자본금 2500억원으로 시작한 토스뱅크는 지...
2022-08-2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 운영…손태승 “지속가능 성장에 필수”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개최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 수립 및 실질적인...
2022-08-2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수은, 싱가포르 법인 개소…“대외정책금융 혁신센터 역할”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은 23일(현지 시간) 수은 싱가포르 법인(KEXIM Global(Singapore) Ltd.) 개점식을 열고 정식 영업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은은 싱가포르 법인을 중동과 아태평양을 아우르는 정책금...
2022-08-2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직원 달래기 나선 강석훈, 산업銀 부산 이전 설명회 연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과 본점 부산 이전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이전 설명회를 가진다. ...
2022-08-2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대출 금리 최대 0.5%p 인하한다…“서민지원도 확대할 것”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지난달 선제적으로 시행한 ‘금리 인상기 취약 차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오늘 일제히 인하한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
2022-08-2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개소…조용병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 전파”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개소식’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및 쩐 반 똠 베...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뱅 지분 판 국민은행, 티맵과 ‘2000억 동맹’ 결성한 이유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이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지분 일부를 매각한 후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에 대규모 투자한 것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 모빌리티 플랫폼에 금융권 첫 대...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HF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22명 뽑는다…내달 13일까지 접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직무능력평가 기반 열린 채용을 통해 2022년 하반기 신입직원 22명을 선발한다.23일 HF공사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일반전형 19명(행정 14명, IT 5명) ▲특별전형(보훈) 3명(행...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폭우 피해 청양군 방문…“전 계열사 협조해 복구 지원”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이 폭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청양군을 방문해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손 회장은 청양군 일대 호우 피해 농업인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피해...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연 3.5% ‘Sh플러스알파예금’ 판매한도 2천억 늘려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최고 연 3.5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의 판매한도를 2000억원 증액했다고 23일 밝혔다.Sh플러스알파예금은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개인고객 ...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전세대출 금리 6% 시대…직격타 맞는 ‘2030’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연 6%대 재진입을 눈앞에 둔 가운데 세입자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전세대출 이용 비중이 높은 2030세대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세대출자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
2022-08-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취약계층 부실채권 300억 탕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위기 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300억원 상당의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채무 상환능력이 취...
2022-08-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9%…산업銀 상품 주목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45%…우리銀 우대금리 조건은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산업銀 ‘KDB드림’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상위권
8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
2022-08-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회장, 주주 가치 제고·스킨십 경영 강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가 부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창업 40주년을 맞아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를 일본 나라현의 코마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면서 원로 주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022-08-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