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폭우 피해 청양군 방문…“전 계열사 협조해 복구 지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1:13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폭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금융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폭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 회장이 폭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청양군을 방문해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손 회장은 청양군 일대 호우 피해 농업인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피해가 발생한 농업 시설을 방문했다.

최근 충남 청양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300가구 이상의 농가에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과수 수확에 큰 영향이 끼친 상황이다.

농협금융은 향후 은행, 생명, 손해보험 등 소속 계열사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 지원뿐 아니라 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임직원들의 일손 돕기 등 전사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협은행은 가계 1억원, 기업 5억원 이내 신규 자금 지원과 우대금리 1.0%(농업인 1.6%) 적용 및 이자 납입 유예(12개월)를 제공한다.

농협카드는 8월 청구분에 대한 청구 유예, 농협생명은 보험료, 대출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 유예를 진행한다.

농협손해보험은 보험료, 대출 이자 납입 유예와 신속한 손해평가 및 피해 농가 요청 시 예상지급 보험금 50% 이내 즉시 선지급 등을 실시한다.

손병환 회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현장 복구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호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