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박재완·안규리·김한조 사외이사로 선임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안규리·김한조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박재완 후보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박 후보에 대한 '독립성' 문제 등으로 반발이 예상됐지만 큰 문제없이 빠르게 안건이 통과됐다.삼성전자는 20일 서...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 무인택시 개발 위해 러시아 ICT업체와 맞손
현대모비스가 레벨4단계 자율차 서비스인 '무인 로보택시' 개시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20년 러시아에서 로보택시 시범사업을 거쳐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주총] 김기남 부회장 "5G∙AI∙자동차 등 반도체 수요는 증가할 것"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기남 부회장이 올 상반기 업황둔화에 따른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반도체 사업에 대한 지속성장에 대해서는 변함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 부회장은 연구개발에 집중해 기술 '...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서울·광주·대구·창원·울산서 개최 "차산업 동반성장"
현대자동차가 협력사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해주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대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대형SUV 트래버스·픽업 콜로라도 하반기 국내 출격...대형SUV 타호는 시장 반응 탐색
쉐보레가 대형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한국 도입을 공식화했다. 출시 시기는 올 하반기다.한국지엠은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트래버스·콜로라도를 소개한다고 20...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기파업·로그배정무산' 르노삼성, 북미 대신 인도·동남아 활로찾나...4월 조직개편
르노삼성자동차의 소속 지역본부가 4월 1일부터 기존 '아시아-태평양'에서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소속으로 변경된다.북미 수출의 주력 모델인 '닛산 로그' 후속 물량 배정이 사실상 좌절되며, 북미 대신 인도...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 포스코와 '안전1등급' 코란도 마케팅 나서 "연구개발 협력 지속"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포스코 본사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만나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확고한 협력관계 속에 연구개...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산자부, 발전용 LNG 세금 인하...유연탄은 인상 "미세먼지 427만톤 감축 기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등에 대한 과세체계를 개편한다.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는 60원에서 12원으로, 수입부과금은 kg 당 24.2원에서 3.8원으로 인하된다. 관세(7.2원)를 합한 총 부담액...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숲과나눔, 청주 협력사·영세업체·지역민 위한 산업보건센터 개소
재단법인 숲과나눔 충북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를 열었다고 19일 알렸다.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빅스 혁, 이동취약계층 여행지원 '도시가스 민들레카' 응원릴레이 참여
그룹 빅스의 멤버 혁이 취약계층의 여행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의 덧마루 2막3장 응원릴레이에 참여했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덧마루 2막3장 행사를 개최했...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주행거리 기술개선 필요...생산 단계 환경문제도 있어"
배충식 카이스트 교수가 "전기차는 급격한 배터리 기술발전과 원료 가격 하락 등으로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면서도 "내연기관에 50분의 1 수준의 낮은 배터리 에너지밀도로 인한 짧은 주행거리 등 시...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최악의 미세먼지, 필터점검 받으세요"
쌍용차가 신형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알렸다.한파와 눈, 미세먼지, 황사 등에 노출된 차량을 위해 ▲에어컨·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레드 크리에이터로 실무경험 쌓으세요" 4월 7월까지 모집
기아자동차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레드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화) 밝혔다.‘레드 크리에이터’는 초기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실제 기아차 직원들의 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 높고 참신...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인도 카헤일링 '올라'에 3400억원 투자 "체질 전환 가속"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 공유차량 업체에 3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전환 및 인도 시장 공략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현대·기아자동...
2019-03-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야구 여행' 떠날 아동·청소년 기관 모집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오는 4월 5일까지 5월 문화나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알렸다.문화나눔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기아차아 KIA타이거즈 임직원 및...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울트라 터치' 출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휴대용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울트라 터치’를 국내 출시했다고 18일 알렸다.백업 플러스 울트라 터치는 알루미늄으로 된 기존 제품과 달리 직물 소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USB 3.0과 2...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직급 단순화 추진...기업문화 혁신 가속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업문화 혁신 일환으로 직원 직급 개편을 추진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일반직 직급을 1~2개로 통합하는 방안을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현대차는 사원·대리·...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SK 주총 혁신...책임경영·이사회독립·주주친화
현대자동차,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주총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와 기아차 사내이사를 겸임하며, 그룹 장악력을 높이는 동...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판매 강화 위한 워크숍 진행
쌍용자동차는 지난 15~16일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에서 2018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AM, 영업직)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8일 알렸다.워크숍은 쌍용차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카카오, 업그레이드된 '대화형 AI비서' 신형 쏘나타에 첫 적용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 비서 서비스를 최초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와 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i'에 기반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양산차에 적용시키고 있다. 하지만...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2018년 판매 우수자 163명에 시상
기아자동차는 지난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9 기아 스타 어워즈'를 개최하고 2018년 판매 우수자 163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고 18일 알렸다.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은 지난해 767대를 판매해 14년 연속 기아...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비메모리 대형 M&A 승부수
삼성전자가 최근 비모메리 반도체 분야 글로벌 기업이 시장 매물로 나올 때마다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단골처럼 나오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비모메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첨단 옵션차] 현대자동차, 공간 활용 돋보이는 ‘팰리세이드’
SUV(Sport Utility Vehicle)가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스포츠’에 중점을 두는 전통SUV가 있는가 하면, 최근 추세는 ‘유틸리티’에 방점을 둔다.팰리세이드도 유틸리티성이 더 강조된 SUV다. 팰레이세이드에는 험로...
2019-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